아가청우 어릴때 건우형아 졸졸 따라다녔는데 어느날 문득보니까 난 형아처럼 안 생겼어 안 닮았어 형은 까맣고 윤기나는...

어릴때 건우형아 졸졸 따라다녔는데
어느날 문득보니까 난 형아처럼 안 생겼어
안 닮았어
형은 까맣고 윤기나는 고양이처럼 생겼는데 나는 병아리래(엄마와 건우형아가 그랬음)
그날 너무 속상해서 엉엉 울면서
우린 안닮앗어
우린 가족이아니야
한거
청우모님 폰에 동영상 남아있음
류건우는 류씨 특징 타고 났고
류청우는 류씨 아버님 피가 쫌 어머님께 졌음
게다가 진짜 먼 친척임
결국 건우형아가
우린 안 닮았어도 가족이야 소중한 가족이야...
생긴건 중요하지 않아
난 청우가 병아리 같아서 좋아
하고 달래줌
이것도 청우 어머님 폰에 남아있음
건우 첨봤을 때부터 닭쫓는병아리 마냥 따라다님
근데 청우 아버지는 간지나는거 밀고 싶어하심
아무도 안들어줌
애교부리는아이돌이 천직인 청우는 병아리가귀여워. 하고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