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회식하느라 술 마시고 들어오면 꼭 아무 방에나 쳐들어가 아무나 붙잡고 오구구 잘자네 한 다음에 그 놈 침대에 같이...

처음엔 그냥 얘 왜 여기서 자냐고 놀렸는데 갈수록 다들 기대하고 있음. 박문대가 자기한테 와줄까봐 두근두근함.
그 목소리에 희미한 웃음기가 담겨 있어 아주 살짝 실눈을 뜨면 눈을 휘어 웃으며 박문대가 작게 자장가를 허밍함. 그러고는 한 곡을 끝내고서야 본인도 잠이 오는지 제 뺨을 느릿느릿 쓰다듬다 지가 앉은 침대에 몸을 구깃구깃 쑤셔넣음.
그러다보니 이젠 박문대가 회식한다고 하면 괜히 방문 슬쩍 열어놓거나 미리 박문대 자리 남기고 누워있거나 기대하며 잠에 든다.
...
이게뭐야박문대!!!(존나귀엽단뜻)
그랬음
박문대는 지 분신을 여섯개나 사와 멤버들에게 하나하나 안겨주고 자기 침대로 돌아가 잔 것임.
귀여워서 부들부들 떠는 6스타...
하진짜박문대너무귀여워서천년만년우리랑살아야겠다
이딴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