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사귀게 된 엋문으로 청려가 자기 관리 한다고 워낙 잘 안 챙겨 먹다 보니 활동 기간이 아닐 때면 이것저것 만들어...

@Xileah_K
시레@Xileah_K
37 views Sep 18,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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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엋문] 사귀게 된 엋문으로 청려가 자기 관리 한다고 워낙 잘 안 챙겨 먹다 보니 활동 기간이 아닐 때면 이것저것 만들어 먹인 박문대 였는데.

그렇게 테스타에게 했던 것처럼 익숙하게 만들어 먹인 어느 날.

🐶너 뭐 먹어.
🔨아.

약을 먹는 신재현을 발견했으면.

황급히 약을 뺏어 확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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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라고 적혀 있는.

🐶......
🔨들켰네요.

사실 처음에는 관리한다고 구토제나 다이어트 약 같은 건가 싶었는데, 소화제라는 사실에 당황스러운 박문대.

🐶이걸, 왜 먹어.

딱히 많이 먹은 것도 아니고 평소에도 이 정도로 먹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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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조절해왔으니까요.

워낙 안 먹었던 탓에 일반인이 먹는 정도의 양을 위가 받아들이지 못 하는.

🐶그럼 적당히 먹었어야지.

그렇다면 먹을 수 있을 만큼만 먹었으면 됐을 텐데

🔨그러게요.

하지만 자신이 먹는 것을 보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연인을 보며 차마 남길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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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먹고 나면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갑갑한 기분이 들지만, 그것만 참으면 되니까.

또 먹은 만큼 운동으로 조절할 예정이니 그걸 굳이 티 낼 필요 없다 생각한.

🐶그걸 말이라고.

언제나 잘 먹는 테스타 멤버들 사이에 있었기에 감각이 떨어져 있었고, 이정도로 못 먹을 줄은 몰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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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 먹을 정도면 차라리 먹지 마.

이렇게 사람을 기분 더럽게 할 줄 몰랐네.

그의 말대로 솔직히 누군가 내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다면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그걸 억지로 먹일 생각은 없다.

🔨미안해요.

말이나 못 하면.
화는 나지만 어쩌겠는가.

🐶다음부턴 적당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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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기에 서로 맞춰나가야지.

그 날 이후 청려는 자신이 생각하는 적당히로 먹으면.

🐶그걸로... 돼?
🔨네^^

먹을 만큼 먹으라고 했지만

🐶......

저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몰래 조금씩 먹는 양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조절하는 박문대라고

🔨

그리고 그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맞춰주는 신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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