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류청우 어릴 때는 모든 말에 왜요? 라고 되묻는 아주극악무도한 어린아이였는데 어른들이 청우야 나갔다 집에 들어오면...

어른들이 청우야 나갔다 집에 들어오면 손을 씻어야해 하면 왜요? 손이 더러워지니까 그렇지 왜요? 안보이는 세균들이 청우 손에 묻으니까 왜요? 이러고
건우형아가 청우야 형 손 씻고 와서 놀아줄게 하면 응!!! 함
그래서 건우형아 스피커를 이용하는 편
건우야 청우한테 슬리퍼 반대로 신었다고 말해줄래?
청우야 슬리퍼 반대로 신었대
웅...😳 똑바로 신겨줘!☺️
그래
헤헤
형이 직접 슬리퍼 벗겨서 똑바로 신겨주는거 물끄러미 보다가 형에게 포옥 안겨서 헤헤 웃는 아가청우 때문에 환장하다가도 사랑스러워서 웃는 청우 모부님들
그래도 형아말이라도 듣는게 어디야 건우가 그렇게 좋을까... 하면서 바라보심
형 이제 집 가야해
왜?
집에 갈 시간이야
왜?
형 집은 따로 있으니까
왜?
형 부모님이 거기서 살거든
왜?
집이 따로 있어야 청우가 형아 집에 놀러올 수 있지 오늘 형이 청우 집에 놀러온 것처럼
왜?
청우는 형아 집 안 궁금해?
...궁금해!
무사 귀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