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류청우 5세 손바닥 땅에 댈 수 있다고 선 채로 허리 짚다가 그대로 한바퀴 굴러서 9세 건우 형아의 어린이용 디카에...

손바닥 땅에 댈 수 있다고 선 채로 허리 짚다가 그대로 한바퀴 굴러서 9세 건우 형아의 어린이용 디카에 그대로 수집되다
그 뒤로 건우 형아 취미 아기 청우 찍기 됨
형아랑 놀려구 청우가 블럭가져와써 하고 걸어오는 아기청우 보다가 그것도 사진 찍고
간식으로 나온 미니 핫도그 세개나 먹고 헤헤 웃는 아기청우 보다가 그것도 찍고
이불 속에서 뒹굴다가 머리에만 이불 덮고 하반신은 튀어나온 아기 청우 보다가 그것도 찍고
신발 반대로 신은 본인 발 보면서 앉아있는 아기 청우 보다가 그것도 찍고
그냥 아기 청우 숨 쉴 때마다 찍음
정작 류거누 군은 시간 지나서 그것도 까먹고 있다가 어느날 류청우가
나 어릴 때 형이 매일 카메라로 찍어줘서 연예인하기로 한걸지도 몰라
해서 내가???? 하게 됨...
류건우 씨 그날 집가서 옛날 짐 뒤져 겨우 하드디스크 찾아냄
사진도 제법 잘찍음 양도 많음
류청우가 연예인 하겠다고 할만큼 찍어놨음
흠...
고민하다 사진 싹 긁어서 새 USB에 담아 류청우 주는 류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