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군대간 박문대 그리워하는 신콩 보고싶어요. 신콩, 평소처럼 산책 나왔다 만난 아빠 친구. 그날따라 머리가...

@Xileah_K
시레@Xileah_K
17 views Sep 18,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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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엋문?]군대간 박문대 그리워하는 신콩 보고싶어요.

신콩, 평소처럼 산책 나왔다 만난 아빠 친구. 그날따라 머리가 짧았고,

🐶콩아

제 이름도 불러주고, 평소에는 아빠 피해 몰래 주던 맛있는 간식도 많이 주길래 그저 행복한 하루라 생각했는데.

🐕우웅?

그날 이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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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가더라도 노란색을 발견하고 달려갔더니

🐕월!
👤뭐야 이건?

전혀 다른 사람이었고.

-🐶안녕하세요, 테스타 박문대입니다. 요즘...
🐕!!

익숙한 목소리에 달려갔지만 전광판 광고 소리였고.

🍒콩아, 간식 먹을래?

평소에 먹는 간식도 그 맛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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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분명 이렇게 만들면 된다고 했는데... 역시 다른가?

요근래 자주 봤지만 옛날에는 더 오랜기간도 못 봤으니 기다리면 오겠지 싶었는데.

🐕...끼잉...

1년이 넘도록 만나지 못 하는.

이제 더 이상 보지 못 하는 건가. 짠뜩 쓰담아주던 손도 몰래 챙겨주던 간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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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박문대가 선물로 준 인형만 가지고 다니며 그리워 하는 신콩.

그렇게 시간이 지나 평소처럼 산책 나왔는데

🐶콩아.
🐕?!

오랜만에 들린 목소리.

🐶나 안 볼 거야?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개를 돌리니 콩이가 알던 박문대가 몸을 낮춰 손을 벌렸고.
다가 가다가 환영인줄 알고 도망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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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흣.
🔨오랜만이라 낯선가 봐요.
🐶나 없는 동안 제대로 안 챙겨주고 뭐했어? 애가 반쪽이 됐네.
🔨?

그리고 정답게(?) 이야기하는 두 사람을 멀찍이 지켜보는 신콩.

🐕......

그런 시선을 느꼈는지 다시 콩이를 보며 웃는 박문대였고.

🐶콩아
🐕월월!

그 박문대라는 생각에 달려가 안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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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얼굴이 침범벅이 되어서야 풀려났다고.

🐶배고프지?
🔨두개 이상은 안 돼요
🐶그래

그렇게 간식 두 개를 준 뒤 신재현이 안 볼 때 몰래

🔨후배님
🐶쳇

주려다 실패하는 익숙한 풍경에 다시금 행복해지는 신콩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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