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문대 테스타 다 유명하고, 서로서로 자기들 이성이든 동성이든간에 인기 있는 거 알고 있음. 그리고 서로 대시 받아도...

근데 진짜 테스타 대시 받는 것의 80%는 청우가 대시 받고 연락처 받고 (아무래도 리더라서 스탭이랑 조율하는 거 관련해서 대기실 밖에 있을 때가 훨씬 많으니까)
그러다가 어느 날은 문대가 음료 뽑아서 가려고 했는데, 다른 그룹 후배가 옆에 선 것.
이런 거.
진짜 장문의 편지를 썼길래 그냥 아, 귀엽네. 내가 소문내면 어쩌려고 하면서 피식(조심성 없는 놈에 대한 하찮음)
박문대 어리둥절해하다가 스케줄 다 끝나고 얘기 좀 하자고 데리고 산책하러 가는데, 류청우가 주변에 사람 없는 거 보자마자
이래서 박문대 심장 거세게 뛰었음. 아니, 이렇게 취향 스트라이크인 놈이 있는데 뭘 질투를 하나 싶었는데, 질투하는 류청우마저도 너무 취향이라서 박문대 고개 끄덕이긴 하는데 또 질투 안 해주나 기웃거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