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의 부하들 실력 궁금하다고 하는 스카 덕에 단체대련 하는 힐데 보고 싶다. 콜튼과의 싸움이 끝난 후. 힐데는...

콜튼과의 싸움이 끝난 후. 힐데는 블랙배저로 복귀했어. 자신의 부하들과 같이 말이야.
-제 부하들입니다.
사실 힐데는 부하들을 전쟁에 다시 참전시키기 싫었음. 콜튼을 죽이고 나면 그냥 다시 자유롭게 살았으면
-전쟁에 참전하는건가?
스카의 물음에 힐데는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어. 스카는 그런 힐데의 뒤에 정렬해있는 부하들을 바라보며 힐데에게 다시 물었음.
-선배님들과 대련을 원하십니까?
-아니, 너와 그들의 전력을 알고 싶어.
스카의 말에 힐데가 고개를 끄덕이며 뒤에 있는 부하들을 바라봄. 스카와에 이야기를 들었던 부하들은 힐데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였음. 부하들도 수락했겠다. 힐데는 자리를 마련해주면 해보겠다했지.
통보된 날짜에 부하들을 끌고 블랙배저의 야외 훈련장으로 향한 힐데는 어이없었어. 훈련장 외각을 가득 채운 선임들의 모습때문이었지.
-이런 기회를 어떻게 놓쳐~….
-힐데, 힘냉!!
즐거움이 담겨있는 눈동자를 반짝이며 녹안의 선임이 미소를
-하, 저녀석들 실력 많이 녹슬어 있으니 그렇게 기대하지는 마세요.
기대하는 선임들을 향해 힐데가 말했어. 힐데의 부하들은 그런 대장에 말에 다들 우우- 대장 너무한 거
-야, 니들. 그때 그 삐뚤빼뚤 검격을 나한태 보이고 하는 소리냐?
-아니!! 저희는 단장의 말을 따라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을 뿐인걸요!
부하들의 말에 힐데가 씁 하고 공기를 들이마셨음. 그런 힐데를 바라본 부하들은 움찔했지만,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지. 한편 그런 힐데를 바라보는 선임들의 표정은 뭔가 묘했음.
-힐데, 편해 보이네.
-그러게.
-힐데.
-예현. 왔어?
대자모드로 말을 거는 예현에게 힐데는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그를
-걱정 마. 다칠 일없으니까.
-그걸 걱정하는 게 아니에요. 그, 원래 수뇌부랑 주만 참관하려 했는데.
아, 그쪽. 자신의 착한 대자는 갑자기 몰려든 다른 사람들로 인해 자신이 곤란해질까에 대한 걱정을 하고
-아! 대장님의 아들!
-도련님이라고?
-야!! 도련님 오셨다! 오늘 실수하는 놈 단장님께 죽는 거야!
갑작스러운 발언에 예현과 힐데는 당황하고 배저들은
힐데의 고백에 배저들 측에서는 비명소리가 들렸음. 우리 그럼 여태까지 총사령관의 대부에게 반말을 한 거야!? 등등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지. 그리고 나직하게 들리는 하나의 목소리가 있었지.
-개족보의 전설 개봉박두.
-다들 조용. 대충 이야기는 다 들었지? 공격이 날아들면 알아서 피하고.
가벼운 주의사항을 말한 스카가 힐데를 바라봤음.
-준비 다됐으면 그때처럼 한 번에 와.
부하의 말에 힐데가 피식하고 웃었어. 장난기 있는 웃음을 지으며 자신에게 질문했던 부하를 바라보고 말했지.
-너희 실력을 보고 싶어 하시는데. 사용해야하지 않겠어?
-우우... 대장님 검격이라면 이제 오러도 섞여있지 않습니까!!!
여유 넘치는 힐데를 바라보며 부하들이 다시 야유를 퍼부었음. 그런 부하들의 행동에 힐데는 어이없단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봤지. 그러고는 검을 가볍게 휘두르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말했어.
-글쎄다. 한심한 모습 보인다면 훈련을 더 할 수밖에.
챙-
검과 검이 맞대는 소리가 연속적으로 훈련장에 울려 퍼졌음. 그리고 배저들은 숨을 들이 쉴 수 없었지. 여태까지 코어 밖에 있는 인간형 크리처들을 상대하면서 느꼈던 모든 게 거짓 같았어.
그렇게 울려 퍼지던 소리가 잠잠해지고 서 있는 건 힐데 단 한사람이었지.
힐데와 부하들이 배저들앞에서 단체대련하는거 보고싶다.
나중에 다른 타래로 이을가능성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