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 고음 지를 때 미간 찌푸리거나 고개 살짝 꺾는거 댕프들 착즙 포인트라 쇼츠 삼천만개 있을 거 같다 근데 이제...

근데 이제 어느날 고음극악곡 레코딩 비하인드가 떴는데, 어떤 명창댕 걍 우뚝. 선 채로 표정변화 1도 없이 초고음 우렁차게 질러서 탐라 다 뒤집어짐
- 아 잠깐만; 그럼 무게 맛깔나라고 여태 힘든척 한스푼씩 연출해준 거임? 야 이 능청기만사과떡아..🙉
- 안 올라가도 잘 올라가는 척 하는 건 봤어도, 너무 잘 올려서 힘든 척 하는 건 또 무슨 경우임? 살다살다 이런 기만 처음이에요 박멍데씨...
- 근데 왜인지 알겠어서 더 열받아.. 레코딩 너무 편안하니까 자꾸 누워서 보게 되넼ㅋㅋㅋ큐ㅠㅠ
- 하다하다 이제 라이브의 아슬아슬함까지 연출하는 박떤메보.. 생태계 파괴죄로 고소합니다ㅜ
- 저희가 음역을 알았는데요.. 몰랐습니다..
그날 이후 메보 고인물의 맛TV로 유명해져서, 라이브에서 목 긁거나 호흡 벅차게 연출하면 자꾸 관객들한테 구라같은데ㅡㅡ 눈빛 받는 박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