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 독에 민감하지 않을까. 스카와 같이 원로이긴 하지만 말단인 원로 만나러 간 힐데. 응접실에서 원로측이 준비한 차를...

스카와 같이 원로이긴 하지만 말단인 원로 만나러 간 힐데.
응접실에서 원로측이 준비한 차를 마시는데 힐데가 눈꼬리가 휘며 입가에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걸 확인한 스카는 얘가 이게 마음에 들었나? 나중에 종류 물어보고 갈까? 고민함.
그렇게 한참 이야기하다
자신의 찻잔을 힐데가 들고가서 마시고 있어가지고 빤히 바라보는데 힐데 능청스럽게 제 사수의 명대사 어, 실수를 내뱉음.
원로측에서는 다시 준비해준다고 했는데 스카는 어쩌피 이야기 거의 마무리 됬으니까 필요없다고 말하고
그렇게 원로의 저택을 나와 차로 향하는데 힐데가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스카.
괜찮냐고 물어보려 하기도전 피냄새가 스카의 코를 스치고 깜짝놀라서 뒤를 바라보는데 힐데의 입에서 울컥하고 검붉은 피가 흘러나옴.
그거보고 놀란 스카 급하게 힐데의 어깨를 잡는데
급하게 힐데 조수석에 태우고 새뮤얼에게 전화하며 직접 운전해서 빠르게 의료동에 도착함.
연락을 받은 새뮤얼 환장할거 같은 표정으로 식은땀 흘리며 피 울컥울컥 토하고 있는 힐데 데리고 수술실로 향했음.
전직 암살자 교육받은 요우는 그인간 눈치까고 차 대신 먹은거라고 노발대발하고 사람들 분위기 엄청 심각해짐.
그린 드림과 다량의 혼합독 먹은거 같은데 오늘 뭐하다 온거냐고.
그 소리 듣고 빡친 예현은 바로 스핏파이어에게 연락해서 원로하나 세상에서 사라질거라고 통보하고
그렇게 오소리들의 막내아닌 막내와 타이탄의 우두머리를 건든 말단원로는 세상에서 소리없이 사라져 죽지도 못하는 삶을 살게됬지.
힐데는 나중에 깨어나서
스카대신 독먹은 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