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장 시절 힐데 보고싶다. -아미! 위험해요! 공중에서 내려오던 아미에게 날라가는 크리처의 공격을 본 힐데가 급하게...

-아미! 위험해요!
공중에서 내려오던 아미에게 날라가는 크리처의 공격을 본 힐데가 급하게 달려가나갔음. 무기로 막기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그냥 몸으로 막아고 날라감.
-힐데!!
-저 새끼가 또ㆍㆍㆍ!!
급하게 크리처를 처리하고 힐데가 날아간 방향으로
-[너희는 누구지?]
평소 힐데에게 느끼지 못했던 분위기에 다들 신중해지고 있을때 힐데가 무기를 내리고 고개를 갸웃거림.
-[화룡주?]
-잭! 힐데가!
-하하. 알고왔습니다. [오랜만이군. 기사단장.]
힐데의 이름을 부르는 자신의 사수에게 고개를 한번 끄덕인 잭이 그립다는 듯 힐데를 바라봄.
-[화룡주. 왜 그런 모습이지?]
-[아하. 노야를 사역한 이후인가보군.]
-[네가 왜 그런 모습인지 물었다. 화룡주.]
-[많은 일이 있었지. 설명해줄테니 검을 집어넣고 따라와 주겠나?]
잭의 설득으로 무력충돌없이
힐데를 본 타이탄들은 제국의 예를 따라 한쪽 무릎을 꿇고 그 위에 팔을 올려 고개를 숙였지.
-[제국의 신성한 날개를 뵙습니다.]
-[책사. 황족에게 할 인사를 내게 하는 이유가 뭐지?]
힐데는 요우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음. 황족이 없다면 키시스가 그도 없다면 카일이 그 역활에 맞다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우두머리라는 소리를 들었기에, 자신의 휘하기사인 이고르를 바라봤지.
-[사실이니 피하지 말라고. 대장.]
-일단, 힐데에게 우리의 말을 해석해 줄 수 있을까?
힐데와 타이탄들 사이에 오랜시간동안 침묵이 감도는 걸 확인한 스카가 타이탄들을 바라보며 해석을 부탁했고 잭이 대표로 힐데에게 스카의 말을 전해줌.
-[화룡주.]
-[옷을 갈아입고 오면 설명해주겠네.]
힐데는 오랜시간 잭을 노려보다가 곁에서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고 있는 요우의 모습에 한숨을 쉬고 옷을 대신 가지고있는 이고르의
힐데와 이고르가 포탈존을 벗어나자 마자 여기저기서 참고있던 숨을 내쉬었지.
-그런 분위기에 힐데 처음이양.
-원래 저랬냐?
-저때가 훨씬 분위기있네~.
배저들들의 말에 타이탄들은 조용히 미소지었음. 기사단장 시절 힐데는 솔직히 지금보다 더 했거든.
-아닙니다. 오히려 방금은 조금 몸에 힘을 푼 상태였습니다. 만약, 여기에 황족이 있었다면. 그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었겠죠.
힐데가 평소 아드레날린정키라고 부르는 모습의 잭을 보고 윤이 흥미를 보이자 곁에있던 예현과 아미가 그의
그렇게 힐데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시간이 조금 지났음.
-[이고르. 이 옷 원래 이런거야?]
-[잘어울리는데, 뭐가 문제야. 대장.]
흰 와이셔츠에 군청색 넥타이, 다크그레이색 베스트와 회색 바지와 자켓을 걸친 힐데가 이고르의 타박을 받으며 돌아왔지.
그리고 거기서 지금까지의 일을 들은 힐데.
-[그래. 그래서 걔가 나한태 이러고 있는거였구나.]
감정전이로 카일과 일부 동족들이 자신에게 보내는 부정적인 감정의 정체를
-[당신이 잘못한게 아니니, 책임감느끼지 마세요.]
-[선택지를 없앤건 그들이야.]
-[책사? 이고르?]
자신이 알던 둘은 카일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었기에 분노하고 있는 둘을 본 힐데는 묘한 감정을 느꼈음.
솔직히 카이로스가 자신의 편에 붙었다는
-[그럼, 나는 지금 이들과 같은 편인건가?]
-[일단, 이들의 말단 직원이죠.]
-[흐음, 그렇게 강해보이진 않는데.]
-[그래도, 지금의 자네가 가장 아끼는 자들이라네.]
날카로운 시선으로 수뇌부 회의실을 둘러보며 손가락으로
힐데는 한번 둘러보더니 말하지.
-[저들의 실력. 확인해봐도 되나?]
그런 힐데의 말에 윤이 픽하고 웃으며 말했음.
-영감님. 과거로 돌아가셨다고 막말하시다 큰코다치십니다.
기사단장 시절 힐데 보고싶어.
이건 이어지면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