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듀엣 무대로 눈을 가린 채 춤을 추는 모습 보고싶어요. 평범하게는 절대 불가능하니, 그때 듀엣 무대 나갔던 프로그램...

평범하게는 절대 불가능하니, 그때 듀엣 무대 나갔던 프로그램 연말이라고 인기 있었던 이들을 다시 초청해서 무대했으면.
🐶(X발...)
덕분에 갈려나가 쓰러진 박문대 이지만, 인정하기 싫어도 무대 반응은 최고이지 않을지
남겨진 사랑을 노래하는 박문대에 듣는 이로는 심장이 저릿한 아픔을 느꼈는데.
박문대의 가사 사이로, 마치 떠나간 이를 잊으라는 노래 가사와 함께.
👤(!!)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잊지 못 하는 박문대에게 유혹하듯 속삭이는 춤을 추는.
👤(미친!!)
원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섹시한데, 눈을 가리고 있으니 제 안에 있는 또 다른 욕망이 눈을 뜰 것 같은 기분인.
그 사이 어느새 곡은 클라이막스로 향하고.
👤어??
마치 박문대가 어디 있는지 안다는 듯 정확한 박자 정확한 타이밍과 위치에 다가간 신재현이었고.
마치 사랑을 잊지 못하는 이에게 망각을 선물하듯 달콤하면서도 유혹적으로 가지고 있던 천으로 박문대의 눈을 가렸으면.
👤(아아아악!!)
그와 동시에 마치 거울을 보듯 안무를 선보이는 두 사람이었고.
👤(사실 보이는 천 아니야?)
라는 실질적인 의심도 하는.
나중에 확인해보니, 정말 보이지 않는 천이었고.
🔨하하. 아무래도 위험한 동작이다 보니 미리 양해를 구하고 무대에서 연습을 했어요.
이 중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닌 한 사람.
🐶(뒤지는 줄 알았지.)
이전 무대만 해도 30초 정도로 짧게 카피하는 것 만으로도 죽을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시아까지 차단되니 배로 어려워진.
🐶(긴 개뿔!)
당연히 그만큼 연습 시간은 더욱 늘어났고.
🔨충분히 쉬었죠?
🐶......
어쩌면 청려의 저 말이 가장 무섭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