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문대 지켜보면 맨 몸으로 3층에서 줄타기 하는 기분임. 솔직히 시스템도 알고 미래에 대해서 아는 독자나,...

Advertisement
1
솔직히 박문대 지켜보면 맨 몸으로 3층에서 줄타기 하는 기분임.
솔직히 시스템도 알고 미래에 대해서 아는 독자나, 시스템도 미래도 모르는 테스타 빼고는 얘가 맨 몸으로 줄타기하는 걸 아무도 모르는 게 진짜 환장맞을 포인트라고 생각함.
그래서 말인데 만약에 데뷔조 결성되면서
2
<1위가 아니면 죽음을!>
플레이어 : 박문대(OOO)
데뷔 1년 안에 1위를 못하면 사망
D-365
라고 문대 제외한 멤버들한테 뜨면 좋겠다. 그러면 다들 놀라서 박문대 쳐다보는데 박문대 혼자서만 엄청 태연하고 멤버들은 다 박문대 보니까 얘네는 또 오해하는 거지.
3
아, 이거 우리한테만 보이는 거구나. 박문대는 모르는 거네.
하면서 안심도 되는데 자기들 손에 박문대 목숨줄 있다고 생각하니까, 솔직히 사회초년생+아직 20대 초반/10대 후반인 애들이 뭘 어쩌겠어. 불안해서 밤에 잠도 잘 안 오겠지. 그런데 박문대 혼자 태연하게
4
뒤에서 이런저런 거 다 알아서 하고, 1위 하려는 수 쓰는 거 보고, 날짜 가까워지는 것도 보고 1위 하는 것도 보면서 좀... 안도도? 하고.
그런데 1위 하고 나서는 그냥 아 다행이다... 하는데
<상이 아니면 죽음을!>
플레이어 : 박문대(OO우)
주어진 기간 내에 상을 타지 못하면 죽음을!
D-365
5
이런 거 뜨니까 또 멘붕이겠지. 그러면서도 이번엔 두 번째니까 처음보단 훨씬 더 잘 해쳐나갈듯.
그런데 문제는 저 상 타고 얼마 안 있다가 썸머패키지였는데 미션 클리어 팝업 떠서 안도하는데 바로 옆에 있던 박문대가 자다가 발작하듯이 일어나서 손발 떨고. 그래서 큰세진 놀라고
6
아무튼 그렇게... 이 미션이 클리어되면 얘한테 기억이 돌아가는 건가!? 하는 추측을 하겠지...?
그런데 이러다가 나중에 진짜.... 박문대가 이거 다 보고 엄청 태연하게 있었던 걸 알아버리면?
미션 클리어 될 때마다 이름 한 글자씩 나오는데, 마지막 대상 미션 끝나고 류청우 집에 가서
7
🐶 형, 저 사람 좀 찾아주세요...
하고 찾는 사람이 류건우라는 거야. 그런데 애들 팝업 창에 뜨던 이름 건우를 기억하고 있어서 그때부터 묘한 시선으로 박문대 쳐다보고(문대는 얘네 나한테 뭐 불만있나 싶어짐.) 아무튼... 그러는 거 보고 싶다...
Actions
What You Can Do
  • Export as PDF or Markdown
  • Batch Export to Notion
  • Bookmark & Highlight
  • Screenshot Tweet
Create Free Account

Includes 7-day Premium trial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