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 잘 때 벽에 얼굴 박고 자는 편인데, 청우랑 같이 자면서부터는 청우 가슴에 얼굴 박고 자서 청우도 문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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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잘 때 벽에 얼굴 박고 자는 편인데, 청우랑 같이 자면서부터는 청우 가슴에 얼굴 박고 자서 청우도 문대도 만족스러워하겠지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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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방 쓰는 때에 썸 타던 때라서 문대가 자꾸 벽에 얼굴 박고 자면 이쪽 보고 자는 게 싫은가? 하고 조금 속으로 쬐끔! 속상해했음. 뭐 잠버릇인가보다 하고. 처음엔 왼쪽 보고 자는 줄 알았는데 자컨하는 중에 오른쪽 벽에 얼굴 박고 자는 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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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벽에 얼굴 대고 자는 게 편하구나... 하고 쪼오금 속상하던 거 풀렸는데, 사귀다가 처음으로 문대랑 같이 자게(Yes sleep not S..)된 날 문대가 자기 뒤에서 단단하게 안고 있는 사람 느끼고 벽보다 훨씬 따듯하고 그러니까 뒤척거리더니 류청우 가슴팍에 고개 파묻고 자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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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문대 돌아눕는 것 같아서 편하게 자세 바꾸라고 손 들어줬다가 가슴팍에 간질간질한 숨 닿는 거 느끼고 문대 더 꽉 끌어안고 혼자 감격해하는 류청우. 그렇지만 잠은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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