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 남친이 배 아프다 하면 냅다 문대 손은 약손 해 줄 애인 1위. 신재현 전날에 회식했는데 뭔가를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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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DarKong_OPEN
6 views Oct 05, 2026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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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남친이 배 아프다 하면 냅다 문대 손은 약손 해 줄 애인 1위.

신재현 전날에 회식했는데 뭔가를 잘못 먹었는지 속이 쓰리고 배가 아픔.
그래서 마침 놀러온 박문대(남친)한테 안겨서 나 아파요 후배님 잉잉 시전.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고 틱틱거렸는데 진짜 애 안색이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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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프냐고 병원 가야겠냐고 하니까 그건 아니래.
병원 가서 주목 모을 정도는 아닌데 좀 괴로운 그런 상황인거지...

근데 신재현이 콩이 산책 가자면서 옷을 걸치려고 하는 거임.
박문대 당장 이놈의 애인을 이불로 꽁꽁 감싸서 침대에 굴려버림.
자기가 산책시키고 올 테니 넌 누워있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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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콩이 힘에 겨울 바람까지 합쳐지면 후배님 날아가는 거 아니에요?
🐶: 응 다음 곧 죽을 낯짝인 놈.

이러고 콩이 데리고 나가버림.
너무 순식간이라 신재현 멍하니 있다가 침대에 누워버림.
쫓아갈까 했는데 그럼 혼날 것 같아서...
무엇보다 박문대가 걱정하는 게 눈에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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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얌전히 누워서 배 끌어안고 뒤척거리고 있으면 몇 시간 뒤에 눈 덮인 문대가 돌아옴.

오자마자 후배니임 하고 안기려는 놈 떼어내고 뜨끈한 물에 손 씻고 몸 데우고 나오니 신재현이 소파 위에 모로 누워서 배 감싸고 죽어있는 거임.
콩이 장난감이 있는 걸로 보아, 놀아주려다 실패한 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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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쯔쯧 혀 차면서 다가가서 아프다는 게 배였냐? 이러고 신재현 머리 들고 무릎베개 해주면서 앉음.

💫: 뭔가 잘못 먹었나 봐요.
🐶: 너도 인간이었구나...
💫: 난 원래 인간이에요, 후배님.

이러고는 잠시 신재현 머리 쓰담거리던 박문대.
다짜고짜 신재현의 상의를 위로 확 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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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현 당연히 ??? 해서 멀뚱...하다가

💫: 후배님 혹시 그런 취향이에요?

했다가 꿀밤 한 대 맞음.

🐶: 네겐 매력이 있어. 매를 부르는 힘.
💫: 거기에 후배님이 빠졌군요.
🐶: 내 머리카락이 다 빠질 것 같긴 하다.

하더니 따땃한 손을 신재현 상의 속으로 쑥 넣고 걷었던 옷 잘 덮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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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현의 탄탄한 배를 살살 쓸어줌.
원래도 체온이 낮은 놈이라 혹시나 했더니 배도 참.
박문대 으이그... 하는 눈으로 신재현 보다가 엄마 손은 약손~하는 노래 흥얼거리면서 제 손으로 신재현 배를 쓰다듬어주며 데워줌.

💫: ...후배님 혹시 할머니예요?
🐶: 진짜 개소리도 이정도로 다양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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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살살 쓸어주다가 제 손이랑 체온 비슷해지면 옷 위로 손 빼서 계속 배 도담도담해줌.
이번에 흥얼거리는 건 신재현이었음.

💫: 후배님 손은 약손~ 남자친구 배는~
🐶: 이상한 개사하지 마라.

또 꿀밤 먹음.
확실히 복통이 덜해져서 신재현 기분 좋아짐.
후배님은 여전히 말랑 모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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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님, 제 배 어땠어요?
🐶: 차갑던데.
💫: 그거 말고.
🐶: 관리 치열하게 하네 새끼...

이러니까 신재현 또 뭐가 그리 좋은지 꺄르르 넘어감.
박문대 어이가 있을 수 X.

💫: 어차피 후배님 거잖아요.
🐶: 그럼 어디 가서 이상한 음식 주워먹고 아프지 말고 내 음식이나 잘 먹어라.
💫: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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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는 이제 많이 나아진 신재현이 박문대 허리 끌어안고 칭얼거리면서 꽁냥꽁냥 놀았답니다.

콩이도 궁금했는지 모야모야 아빠들 같이 놀아! 하고 왔길래 콩이도 문대 아빠 손은 약손 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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