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그라진 이한 #마마살

비비❄️@my_Viv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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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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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그라진 이한 #마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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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흔들리면서 다른 세계의 이한이 소환됨 근데 거긴 피폐할대로 피폐했으면 좋겠다 망가진 이한 조음ㅎㅎ 마력이 많아서 선천적으로 몸 약한데 수명 팔아서 싸우고 태어날 때 사고로 워다나즈가란 것도 모르고 잃어버려서 누가 주워다가 키워줬는데 그것도 다 죽고 고아로 살아옴 그러다 노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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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가서 귀족들 노리개짓 하다가 미약에 절여져서 약 없인 금단증상 버티지도 못 하고 믿음을 믿지 않고 주변인 단 한명도 없음 그러면서도 실실 웃으면서 다님 미미르의 샘에 한쪽 눈 팔고 안대 끼고 다님 머리는 정리하지도 않고 치렁치렁 기르고 다님 대마법사 수준의 힘을 가져서 죽지도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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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살아가는 중임 하여튼 그런 이한 나타나서 여긴 또 어디지 하하 대마법사가 또 있네? 하는 거 같이 있던 가이난도 알아보지도 못 하고 사람도 있네.. 옛날에 다 죽였던 것 같은데? 하고 갸웃거림 그렇게 피실피실 웃다가 가까이 있는 가이난도 턱 한 손으로 쥐고 말함
가서 대마법사 데려오렴~
가서 대마법사 데려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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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당한 가이난도 멍하니 교장실로 걸어감 이한 그동한 하하 웃으면서 시가 형태 약 꺼내서 깊게 삼켰다 아쉽다는 듯 뱉음 대마법사의 기운이 자기가 심은 세뇌마법 없앤 거 알고 곧 오겠구나 싶어서 죽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 기분 더러워진 이한 주변 마력 난폭하게 낚아채고 아무데다 날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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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폭발이 일어났지만 주변 아무도 없던 탓에 몬스터 몇이나 죽고 말았음 이한 짜증 참으면서 기다림 표정 굳은 오수 와서 이한. 하고 부르면 한이 눈 좀 커진 채로 고개 돌림 어~ 그거 어떻게 알지? 미미르 줘버렸는데.. 함 이한 생긋 웃고는 알아야 할 게 많네.. 하면서 대마법 시전함 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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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세계 마법 시전하고 이한 잡으려고 하는데 안 잡힘 대마법사의 공방이 이어지고 주변에 방어막을 쳐뒀다지만 공격의 잔해가 여기저기 흩어지며 천지를 울렸음 그에 모를 리가 없는 골드드레곤과 또 하나의 대마법사 워다나즈 가주가 나섰고 허벅지가 넘도록 길게 기른 머리를 휘날리며 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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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을 보았음 전투가 이어질수록 이한은 방어따윈 버리고 미친 듯 웃으며 공격 마법을 연사했음 죽이지 않고 제압하기 힘들 만큼 날뛰는 이한을 보고 오수가 소리침 뭐하나 지금 자네 아들 죽겠다고 날뛰는데! 하면서 가주 참전시킴 이한 어? 적이 늘었네~? 하하 좋아 죽을 때 까지 싸워보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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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배 푹 찌르더니 피로 검 만들어서 두 대마법사를 향해 쇄도함 방어따윈 없이 살상용 공격을 퍼붓는 이한 피가 흐르면 흐를수록 좋다고 뜀 중간중간 십 년이니 팔십년이니 소리치면서 자기 수명 태워서 준비 시간 긴 마법 시전함 이미 온몸이 피로 뒤덮여서 쓰러져야 하는데 이한 억지로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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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황제까지 참전해서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여서 힘 봉인시키고 재움 봉인에도 대마법사 세 명이 이뤄냄 힘도 다 봉인당한채 기절해있는 이한 보고 워다나즈 가주 오수 멱살 잡음ㅋㅋ 오수 개억울함 조사해서 이한이 타차원 가고 타차원의 이한이 여기로 와버린 게 밝혀짐 혹시 일부러 차원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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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미친놈일 수 있으니까 기억 읽어봄 가시밭길 걸어오면서 신념이고 믿음이고 신뢰고 다 꺾여버린 이한 보곤 가주 워다나즈가 전체 소집함 가모님과 첫째는 차원 둘러보면서 이한 찾으러 가고 아르실이랑 가주는 여기서 이한 돌보기로 함 그렇게 몇 시간쯤 지나고 일어난 이한 힘 봉인된 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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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굳힘 주먹 몇 번 쥐었다 폈다 해보더니 옆의 아르실 보고 순식간에 잡아채서 목 조름
이거 건 새끼들 어딨어
아르실 동생 공격도 안 하고 이럴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몰아넣은 타차원의 자기 원망함 목 졸리고도 미안하다고 머리 쓰다듬으려드는 아르실 보고 글렀다고 혀 찬 이한 풀고 주변
이거 건 새끼들 어딨어
아르실 동생 공격도 안 하고 이럴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몰아넣은 타차원의 자기 원망함 목 졸리고도 미안하다고 머리 쓰다듬으려드는 아르실 보고 글렀다고 혀 찬 이한 풀고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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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챙이 하나 챙겨서 나감 저주는 그렇다 쳐도 약은 당장 먹여야 했음 지금도 금단증상에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프고 환청이며 온갖 환각이 자신을 뒤덮었음 터벅터벅 걸어나가자마자 보이는 처음의 대마법사의 목에 꼬챙이를 겨눴음 예상했던 대로 별 반응이 없자 꼬챙이 대충 바닥에 박아버린 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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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 멱살 잡고 자기 옷 어딨냐고 으르렁거림 저주 얘기가 아닌 거에 의외라고 생각하면서도 옷 안의 독한 마약 생각해보면 그럴만 하다고 생각함 오수 한숨쉬고 시가 하나 쥐여줌 무식하게 약 때려넣어둔 그거 말고 개량한 걸로 이한 대충 앉을 만한 곳 만들고 눕는 것 처럼 앉아서 불붙이고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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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들임 중간에 눈썹 꿈틀거리며 욕 지껄이고 내 건 어디가고 이딴 걸 주냐고 해도 덤벼봤자 주지도 않고 죽여주지도 않을 것 같으니까 포기함 그러는 동안 가주랑 아르실도 와서 상황 설명해줌 이한 건성건성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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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이한 바로 자기 차원에 돌아가진 못 한다고 했는데도 고개나 까딱거리고 어 알겠어~.. 하고 시가나 태움 그러다 이한 에인로가드에 들어가란 말 듣고도 응응 거렸는데 에인로가드 뭔지 알려주니까 짜증냄
뭔 학교야... 싫어 안 가 지겨워..
오래 살아서 전생 기억도 퇴색됐지만
뭔 학교야... 싫어 안 가 지겨워..
오래 살아서 전생 기억도 퇴색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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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인 거부감은 남아있던 거지ㅋㅋ 이한 차라리 교도소 같은 데 보내거나 하라고 이미 마력도 봉인해놨으면서 함 근데 그래봤자 대마법사 + 이한 마력양을 다 봉인할 순 없었고 지금 이한 오수만큼은 아니더라도 교수쯤은 됨 이한 의지 너무 완강함 에인로가든지 뭔지 하여튼 학교 보내면 거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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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싸그리 죽여버릴 거라고 협박함 오수 머리 짚음 에인로가드 교수쯤 되는 인물을 가둬둘 수 있는 교도소가 있을 리 만무했고 누군갈 죽이면 자기도 죽게 되는 마법을 걸어도 오히려 신나서 누구 하나 죽이고 자기도 죽고 싶어할 것 같음 결국 대마법사인 오수의 영지에서 구속하는 게 베스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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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나오면 곤란함 이한 학생 되긴 죽어도 싫다고 중얼거리다 어..? 살아도인가? 하면서 킬킬거림 지 혼자 처웃는 미친 짓의 대명사를 보여주는 이한을 보고 결국 교수로 타협봄 학생이 아닌 교수 신분으로 들어가는 것임 이한 그래도 싫긴 한데 솔직히 이만큼이면 자기가 생각해도 많이 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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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임 그래서 그냥 짜증내면서도 알겠다고 함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시가 다시 무는 이한 보고 주먹 꽉 쥐는 가주.. 결국 저 세계의 자신의 잘못으로 이렇게 된 거 아님 얼굴에 티는 안 냈지만 양질의 삶을 제공받지 못한 이한이 마음아픔 오수 그런 가주 보고 어깨 탁탁 두들기고 감 가주 바로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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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될 것이고 숙식도 거기서 할 거라 말함 이한 고개 대충 까딱이고 손 휙휙 저음 나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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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이변이 일어났어도 어김없이 새로운 해가 떠올랐음 익숙하게 잠 안 잔 이한 해 뜨는 거 보고 이상하게 생각함 그래도 가긴 가야하나 생각하곤 비척비척 걸어나옴 약 용량을 얼마나 줄였는지 눈 앞이 검었음 또, 목줄의 감촉이 느껴졌음 조소한 이한 아공간 펼쳐서 아직 시가로 제조도 안 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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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먹음 순식간에 목줄의 감촉이 사라졌음 그는 이제 눈만이 아니라 오감이 마비된 듯 느꼈기에 마력장을 넓게 펼지고 걸어갔음 자신의 입가가 잘 웃고 있는지 확인하려 손으로 입을 더듬었지만 감각미 느껴지지 않았음 오감이 마비된 것을 까먹은 것이었음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재밌다는 듯 이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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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구르며 폭소했음 아니, 바닥은 아니었을 것임 그저 그가 자신이 그러고 있다 생각했을 뿐이었음 그는 그의 방 안에 자신은 들을 수 없는 자신의 커다란 웃음이 울려퍼지게 두었음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다시 마력장을 펼치고 걸어야 했음 아주 오랜만에 해야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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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미소 짓고 있는 입가를 들고 두 발로 걸었음 그의 발은 이제 더 이상 네 개가 아니었기에 그럴 수 있었음 알아서 에인로가드에 도착하자 대마법사가 왔음 그의 교수실을 소개하고 4, 5, 6학년들에게 말해놓았으니 오는 이들의 졸업 과제를 좀 봐주면 된다고 함 이한 대충 고개 끄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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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에 누움 가주의 협박으로 질 좋은 책상과 의자, 소파까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임 오수 바라보다가 나감 이한 시가도 다 뺐기고 멍하니 누워 있음 그러다 문 두드리고 들어오는 소리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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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일어나줌 들어온 학생은 디레트였음 이한이 이상해졌단 소리 듣고 걱정돼서 와 본 거 이한 늘어진 머리 대충 치우곤 한 번 흩어봄 그러고는 흑마법이냐고 물어봄 디레트 이한 얼굴 멍하니 보고 있다가 엉겁결에 고개 끄덕거림 이한 고개 까딱거리고 꺼내보라고 함 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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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마력을 이용한 유사 영구기관 연구 계획표 보여줌 이한 대충 보더니 창문 열고 나뭇가지 하나 꺾어서 불로 태운 다음 연필로 씀 예상 그래프에 선 찍찍 그어대면서 말함
여기선 마력 이만큼 못 빼 이만큼 내려면 대공작급 잡아서 넣거나 백작 정도 악마 세 마리 잡고 서로 싸우게 하든가 해
여기선 마력 이만큼 못 빼 이만큼 내려면 대공작급 잡아서 넣거나 백작 정도 악마 세 마리 잡고 서로 싸우게 하든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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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왜 그런지 해설 필요하냐고 물어보곤 괜찮다고 이해했다고 연구에 몰두하는 디레트 보고 나뭇가지 대충 아무데나 던져버리고 다시 바닥에 누움 이런 식으로 고학년들 몇 번 왔다가면 소문 도는 거임 또 다른 가르시아 교수님이 생겼다고 그래서 막히는 데 생긴 유크도 감 유크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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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는데 작동만 시키면 인공 차원 마력을 증폭 시키는 7번째 마법진이 자꾸 틀어짐 이한 말 듣고 고개 까딱거리더니 창문 열고 나뭇가지 하나 더 꺾어서 비녀처럼 머리 고정시킴 그러고 안내하라면서 아티팩트 설치된 곳에 가서 살펴봄 이한 마력 흘려보내보고 작동도 시켰다가 껐다가 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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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함 몇 분 쯤 지나면 고개 들고
56번이 작동되면서 40번을 자극하는데 그 40번이 다시 8번을 눌러 7번과 3번 사이의 충격 완화를 못 시켜 주는 거다 3번을 40번 자리에 두고 40번을 56번, 56번을 마지막에 배지하고 3번 자리는 비워둬라
말하더니 가버림 유크 뛰어들어서 아티팩트 만짐
56번이 작동되면서 40번을 자극하는데 그 40번이 다시 8번을 눌러 7번과 3번 사이의 충격 완화를 못 시켜 주는 거다 3번을 40번 자리에 두고 40번을 56번, 56번을 마지막에 배지하고 3번 자리는 비워둬라
말하더니 가버림 유크 뛰어들어서 아티팩트 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