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 아픈 거 ㅂㄱㅅㄷ... #마마살 지속적인 스트레스(아무레도 에인로가드 재학중이니까..)와 잦은 밤샘(아무래도...

비비❄️@my_Viv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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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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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아픈 거 ㅂㄱㅅㄷ... #마마살
지속적인 스트레스(아무레도 에인로가드 재학중이니까..)와 잦은 밤샘(아무래도 에인로가드..)과 격한 운동(아무래도..)이 겹쳐져 몸살 심하게 나는 거지 일어나보니까 머리 띵하고 으슬으슬한 이한 근데 뒤질 정도는 아니니까 걍 수업 감 가는 길에 마주친 애들이랑
지속적인 스트레스(아무레도 에인로가드 재학중이니까..)와 잦은 밤샘(아무래도 에인로가드..)과 격한 운동(아무래도..)이 겹쳐져 몸살 심하게 나는 거지 일어나보니까 머리 띵하고 으슬으슬한 이한 근데 뒤질 정도는 아니니까 걍 수업 감 가는 길에 마주친 애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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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데 애들 반응이 다 이상함 당연함 지금 열나고 아픈데 몸이 어캐 멀쩡함 토마토마냥 빨갛게 익었음 이한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멍한 머리 때문에 깊게 생각하지 못 하고 걍 강의실 도착함 애들 이한 얼굴 보고 워다나즈 왜저러냐.. 이러는데 괜히 말했다가 어떤 고차원적 요소로 일부러 저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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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괜히 방해하면 어떡하냐 라는 불안감이 탑 애들 마음 속에 감돌아서 말 못 함 이한은 지금 죽겠음 몸도 계속 축축 쳐지고 동작도 둔해지고 머리도 띵하게 울림 회복물약은 마력때문에 잘 듣지도 않음 근데 이한 대학원생 자아 때문에 당장 가서 쉰다는 생각 안 하고 그냥 끝나면 보건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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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야겠군. 이런 생각이나 하고 앉았음 결국 꾸역꾸역 하루 일과를 마친 이한 근데 끝나고 나니까 보건실까지 갈 엄두가 안 남.. 걍 지방 가서 냅다 엎어짐 내일 일과에 보건실을 넣을 샘각 하면서 잠들었음 내일 아침 이한.. 그는 어제 보건실에 가지 않은 대가를 치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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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일어나질 못 했어요.. 당연히 수업에는 무단불참함 근데 오늘은 강의가 늦게부터 시작하는 날이라 점심때가 지날 때 까지 다들 이한 피곤한가보다.. 어제 상태 안 좋더니 푹 자나보네 깨우지 말자 하고 안 들어가서 이한 아픈 줄도 모름.. 결국 수업이 시작됐는데도 못 일어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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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교수님 수업이라 오늘은 이한 학생이 불참하나요? 하고 걍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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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이 지각했다는 거 듣고 궁금해서 찾아온 가이난도가 열이 펄펄 끊는 이한 처음 발견함 가이 꺅 소리지르면서 냅다 요네르 부름 요네르 놀라서 이한 몇 번 깨워보는데 못 일어나니까 마법으로 들어서 보건실감 머리가 책인 양호선생님이 익숙한 손님을 챙기며 침대억 눕힘 몇 시간 지나고 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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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눈 뜨는데 뜨자민자 기겁함 거기 볼라디 있었음 볼라디 깨어난 거 보고 여상하게 일어났군. 이러고 죽 내밂 얼떨떨하게 받은 이한이 먹는 동안 볼라디 조곤조곤한 잔소리가 이어짐 대마법사가 되고자 수련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친 노력은 언제나 독이며 욕심이 많은 것도 마법사에겐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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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무 조급하며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말하는 볼라디 보고 이한 어이없어할 듯 내가 언제 욕심 부렸냐고.. 하지만 그동안의 행각을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지 하여튼 잔소리를 다 듣고 교수님께서 왁 여기 계시냐고 물어보면 바보같은 질문에 대답하듯 네가 아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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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이한은 또 어째서 여기 양호교수님이 아니라 교수님이 계시는지 여쭤보는 겁니다 이러면 볼라디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걱정됐기 때문이다 아직 많이 아픈가? 식사 후 조금 더 수면을 취하는 게 좋겠군 이러고 일과를 조금 바꾸고 양호담당 교수에게 양해를 구하고 들어와 간호중이었다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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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물어보려던 거 걍 포기하고 죽이나 먹음 먹는 동안 이한 머릿속으로 오늘 갔어야 할 수업들이랑 했어야 할 과제들 생각해보고 내일 일정에 차곡차곡 끼워넣음 볼라디는 옆에서 조용히 책 읽음 일정정리 다 하고 볼라이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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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났습니까 이런 대화 함 볼라디 죽 다 먹고 나가도 괜찮다고 우기는 제자 그냥 눕혀서 재워두고 외투 걸치고 나감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었는지 볼라디가 다시 들어올 때 까지 이한 안 깸 양호쌤 깨우려다가 그냥 둠 밤이 되기 직전 어두운 푸른 빛의 하늘이 반짝일 때쯤 돌아온 볼라디가 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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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는 거 보고 흠. 하더니 옆 의자에 앉아서 책 봄 이한 일어나니까 볼라디 책 탁 덮는 소리 들리고 좀 더 쉬라고 해두고 싶지만 기숙사가 더 편할 것 같군. 일어나라 이한 데려다주겠다 하는 목소리도 들림 이한 잠 덜 깨서 약간 몽롱한 상태로 ㅇㅏ ㄴㅔ 교순님 이러고 비척비척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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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순간이동으로 데려더 주고 가방에서 약 꺼냄 아까 나갔을 때 가져온 약들이었름 이건 천년초고 신체를 보강해주고 어쩌구 저쩌구 설명허면서 약초 잔뜩 쥐여서 들여보냄 이한 약간 잠 깨서 감사함니다 교수님 잘 쓰겠슴니다 안녕히 들오가십시오 이러고 인사함 볼라디가 까딱 고개 끄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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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순간이동 하니까 이한 설래설래 들어가서 잠
하루 종일 쉬어서인지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보니까 몸도 가뿐하고 머리도 쌩쌩함 말끔하게 나앗다고 합니당~ 약초는 이한이 뭔지 찾아보고 개좋은 거잖아 싶어서 고이 넣어두었다 합니당~
하루 종일 쉬어서인지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보니까 몸도 가뿐하고 머리도 쌩쌩함 말끔하게 나앗다고 합니당~ 약초는 이한이 뭔지 찾아보고 개좋은 거잖아 싶어서 고이 넣어두었다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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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다 볼라디한테 걸려서 그 자리에서 원샷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