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없어진 어느 휴식기에 문대 혼자서 자작곡 하나 만들어서 뮤비까지 찍어줘라. 곡명은 Daydream 이고,...

곡명은 Daydream 이고, 팝발라드였음. 되게 경쾌한 리듬을 갖고 있고, 문대도 부를 때 되게 산뜻하고 발랄하게 부름.
문대 자작곡 만든다는 말에 김래빈 신나서 달려가갖고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 문대형이 도와달라고 하시는데!
하는 마음에 얼른 갈듯.
🐶 잠시만.
영상 촬영한 걸 확인한 문대는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시켜놓고
🐶 뮤비에 좀 출연해줄 수 있냐?
라고 물었음. 당연히 문대 자작곡이니까 문대가 나올 줄 알았던 큰달은 갑작스런 출연요청에 당황했음.
다 촬영 끝나고 나서, 이미 래빈이한테 스포요청했던 테스타 멤버들은 큰달한테도 왔지만 고개 저으면서 절대 절대 비밀이라고 하는 통에 테스타 멤버들은 음원 공개되는 날까지 모르겠지.
마지막으로 핸드폰으로 촬영한 듯한 영상이 들어갔음. 테스타의 숙소에서 멤버들은 지나가면서 문대를 한 번씩 부르고 화면은 검은색으로 바뀌었음.
영원히 깨지 않고 싶어.
마지막 노래가사가 끝이 나고 장면은 다시 전환되어 침대 위에 누워 자고있던 큰달이 눈물을 흘리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으로 끝이 났음.
그리고 마지막에 Dear. TeSTAR라는 문구가 새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