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다시 따는 박문대 보고싶다 (전)류건우 (현)박문대 운전 너무 능숙하게 하지 않으려 노력하겠지. 필기시험이야...

(전)류건우 (현)박문대
운전 너무 능숙하게 하지 않으려 노력하겠지. 필기시험이야 전날 어플 깔아서 두어번 풀어보고 가뿐히 다시 통과할텐데 문제는 기능이랑 도로주행이었음
‘내가 운전석에 앉다니.’
‘내가...차를...?’
이런 느낌으로 설렘/긴장/약간의 배덕감 이런 것 중 하나씩은 느끼게 된단 말임
강사 분도 이런 사람들한테 익숙해져 있어서,
“안녕하세요~ 자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한 뒤 얼굴을 딱 봤는데
덤덤-
이러는 바람에
“재취득이세요...?” 물어봄
그 말 듣고서야 자기 표정이 어땠는지 자각하겠지
나름 신경쓴다고 쓴건데
손에 땀 나는 척 허벅지에 스윽 닦기도 하고
다리도 좀 떨어봄
소싯적에 레이싱 게임 좀 하셨나 싶음
뭐 일단 이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교육부터 시작함
진가는 주차에서 나옴
보통 수강생들은 가르쳐주는 공식을 외워서 한 단 말이지
흰 선이 어깨쯤 닿을 때 핸들을 얼마나 돌리고 어쩌고
두번째 바퀴 때
부웅-
휘리릭-
쑤욱-
걍 주차의 신임
원래 운전실력+테스타 매니저 잠깐하면서 그새 늘어버린 주차실력
한동안 스케줄 때문에 바빠서 못하다가
휴가시기에 맞춰서 도로주행을 하러 가겠지
근데 박문대
당연히 본인이 100점 맞을 줄 알았는데
못맞음
사유: 정지 시 중립기어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