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실수로 강아지 샴푸로 머리 감은 박문대 보고싶어요. 둘이 사귀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신재현 집(독립함)에 간...

둘이 사귀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신재현 집(독립함)에 간 박문대.
거기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다 씻었어요?
박문대에게 다가간 청려는 그대로 키스하는데
🔨...?
키스하다 말고 갑자기 박문대 머리 냄새 맡는 신재현
🔨...혹시 무슨 샴푸 썼어요?
🐶? 그냥 샴푸라고 적힌 거 썼는데? 흰색통.
🔨......
박문대의 말에 신재현은 말 없이 눈만 깜박이다 그냥 눈웃음 치는.
🐶왜.
🔨아뇨. 그냥... 잘 어울려요.^^
🐶?
신재현 그 뒤는 박문대가 딴 생각 못하게 밀어 붙였으면.
아침 허리를 부여잡고, 씻으러 나온 박문대.
그렇게 일단 세수부터 하는데, 그때 옆에 어제 사용한 것과 다른 종류의 샴푸통이 보였고.
🐶무슨 샴푸를 두 개나 써?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려다가 그냥 갑자기 쎄한 느낌에 자신이 쓴 샴푸를 다시 살피는 박문대.
당시 "ampoo"만 보고 당연히 샴푸인줄 알고 썼는데...
아니, 샴푸는 맞지. 근데
🐶X발.
누가 애견샴푸를 여기다 놔?!
🔨일어났어요?
옆자리에 박문대가 사라지니 그를 찾아 나선 신재현은 애견샴푸를 손에 쥔 박문대를 발견하고.
🐶개X끼야.
박문대 그대로 신재현 머리채 잡고 애견샴푸로 머리 감겼으면.
🔨만족해요?
🐶......
🐕왈! 왈!
생각해보면 본인이 잘못 봐서 한 건데 조금 찔리는 박문대와 문대가 머리 감겨줘서 즐거운 신재현?
와중에 신콩은 두 사람한테 자기랑 똑같은 향 나서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