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박문대 보고 기분 좋아서 뚱땅뚱땅 걷는 신콩 보고싶어요. 아빠(청려)와 산책 중 익숙한 친구(박문대)의 향기....

아빠(청려)와 산책 중 익숙한 친구(박문대)의 향기.
바로 청려 이끌고 박문대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신콩.
🐕왕!왕!
🐶?
당연히 인사만 하고 떠나려 한 박문대 였는데,
친히 아빠한테 자기 목줄 뺏어 물고 박문대 앞에 앉는 신콩
🔨콩이가 후배님과 같이 산책하고 싶은 모양인데^^
🐶....가자.
산책이 뭐 대수겠냐 하며 같이 산책하게 되는데,
신콩 아빠랑 박문대랑 같이 있다는게 기분 좋은 나머지
'뚱땅뚱땅' 이상한 발걸음으로 걸었으면.
🐶혹시 아픈 건 아니지?
🔨그렇게 보여요?
🐶그건 아니다만...
솔직히 아프기 보다는 엄청 신나 보인다.
그게 콩이가 엄청 기쁘고 신날 때 나오는 행동이란 걸 알고 있는 신재현은 입꼬리를 올렸으면.
주인이 그렇다는데 제 3자가 뭐라 하겠는가.
행복해 보이는 콩이 보며, 박문대도 덩달아 미소 지었으면.
🔨그럼 다음번 산책도...
🐶선 지켜라.
🔨^^
신재현의 플러팅의 바로 정색하는 박문대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