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 보통 "쫄?" 하면 "# 가보자고" 인데 혼자 숙소에서 덥앱 하는데 ㄴㅅㅂ 저거 뭐야;; ㄴ?? ㄴㅁㅊㅁㅊ...

"쫄?" 하면 "# 가보자고" 인데
혼자 숙소에서 덥앱 하는데
ㄴㅅㅂ 저거 뭐야;;
ㄴ??
ㄴㅁㅊㅁㅊ
ㄴ문대야! 뒤!! 뒤!!
ㄴ아니야!보지 말고 피해!!
갑자기 난리나는 채팅창에 뒤 돌아보니...
40cm 짜리 벌레가 인사하는.
🐶......
조용히 핸드폰 들고 밖으로 나가 문 닫는.
ㄴ대피ㅋㅋㅋㅋ
ㄴㅠㅠㅠㅠ 벌레 개 싫어ㅠㅠㅠ
ㄴ문대야! 어서 잡아!!
ㄴ저거 어떡해ㅋㅋㅋ 집 못 들어가는 거 아님?ㅋㅋㅋ
그렇게 문 밖에서 덥앱하는 박문대
🐶그래서 아까 어디까지 말했죠?
ㄴㅋㅋㅋㅋㅋㅋ 아무 일 없는 척
ㄴ문대야ㅋㅋㅋ 그러다 도망간다?
ㄴ빨리 잡아야지!
ㄴ이정도는 잡을 수 있잖아
ㄴ귀신만 무서워하는 게 아니라 벌레도 무서워하네ㅋㅋㅋ
ㄴ쫄보 박문대
그거 보고 박문대, 존심에 전기 모기채를 들었고.
🐶그럼 잡아보겠습니다.
세계를 구하는 용사마냥 비장한 표정으로 문을 열었고.
ㄴ???
ㄴㅋㅋㅋㅋㅋㅋ 잡는다며ㅋㅋㅋ
ㄴ문대 쫄?
그리고 채팅창을 보며
🐶저건 사람이 잡을 수 있는 게 아니네요.
웃으며 포기 선언.
세상 다 놓은 해탈한 표정이 압권이지 않았을지.
ㄴㅋㅋㅋㅋㅋㅋㅋ
ㄴ문대가또ㅋㅋㅋㅋㅋ
ㄴ귀여워 미치겠다ㅋㅋㅋㅋ
참고로
🐻세진이는 무리
박문대처럼 자신있게 잡으려다 포기한 이세진이라던가.
🐱내가 잡아요!
🐱저거 살아있어요! 나 공격했어요!
잡으려다 공격(?)당한 차유진.
그리고 벌레를 잡은 사람은
🦌바, 밖에 풀어줬어!
🐶고맙다
🦌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