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힘이 없어서 진짜 요상하고 짧은 썰만 몇 개 풀어도 되나요... 이런 짤을 주웠는데 하... 진짜 이상한데...

@DarKong_OPEN
🌸달콩🌸@DarKong_OPEN
38 views Sep 29, 2026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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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힘이 없어서
진짜 요상하고 짧은 썰만 몇 개 풀어도 되나요...
이런 짤을 주웠는데 하... 진짜 이상한데 이걸로 엋문 보고 싶어요🥹👍

청려문대..💫🐶

티카들이 주접으로 올린 짤이 너무 많이 공유 되어서 발견해버린 신재현...
맘에 들어서 박문대에게 이걸⬇️ 시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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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런 짓(?)을 하려면 문대가 좀 화가 나 있어야겠죠 그쵸...
대충 심각한 건 아니구 재현이가 재현이 해서(?)
문대가 쪼꼼 빡이 쳤다고 합시다.. (💫: ^^?)
대충 커플의 귀여운 티키타카 정도..
재현이가 문대한테 화난 척 해서 애교를 받아내고는 사실 안 화났는데 하하^^를 시전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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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쪼오오오끔 화난 문대 (🐶: 야 등짝에 힘줘라 두 대만 맞자)
그래도 나름 애인이니까 봐준답시고..? 등에 인디안밥이나 갈겨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왼손으로 스스로 심장께의 가슴을 가리는 재현이..
그리고 회심의 대사를 날림.

💫: 내 가슴만은 때리지 마요.
🐶: ㅁㅓ,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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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다 못해 어처구니없어진 문대...
당연하지.. 문대는 그.. 재현이 가슴 때린다고 한 적이 없음..

그러나 천재 아이돌 청려..
담담하게 몰입한 표정으로 다시 재차 강조함.

💫: 내 가슴만큼은 때리면 안 돼요.
🐶: 아니 내가 언제 그런...

순식간에 파렴치한이 된 것 같은 문대.
(엋문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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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억울+당황+어이없음..등 복잡한 감정으로 인해 굳어버린 문대. 얘가 갑자기 왜 이래 싶기도 하고..

꼬리 흔드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충격받은 갱얼쥐 같은 문대 표정 보고 웃음꾹.눌러참는 천재 아이돌 신청려.
그리고 진지하게 말을 이음.

💫: 왜냐하면, 이 안에 후배님이 살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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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 어쨌다고?
순간 재현이의 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문대.
아니 좀 적당히 어이가 없어야지, 말도 안 되는 걸 말이랍시고 하니까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는 문대였음.

그리고 고장난 문대 보고 실실 웃기 시작한 재현이(상황극 끝났으니 심각한 표정 갖다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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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큽, 후배님. 후배님, 괜찮아요?
🐶: 야,
💫: 하하하!!
🐶: 이 미친..

주먹 쥔 상태로 한참 버퍼링 걸려 있는 문대가 너무 귀여워서 참지 못한 신재현..
문대 머리 감싸서 제 품에 끌어와서 안고는 폭신한 금발 복복복 쓰다듬어 줌.

그리고 그제서야 로딩 끝난 박문대.
다시 주먹 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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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놔. 놓으라고. 안 놔??
💫: 음, 안 때린다고 약속하면 놔줄게요.
🐶: 때릴 건데 개X끼야.
💫: 가슴은 안 된다니까.
🐶: 안 되긴 뭐가 안 돼.
💫: 우리 후배님이 살고 있어서 안 돼요.
🐶: 아니 씨, 내가 괜찮다고.
💫: 후배님은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니까^^

이 치사한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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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래. 그럼 내가 짐 싸면 되겠네.
💫: ..?
🐶: 난 내가 존X 소중하니까 니 가ㅅ, 심장 안에서 나가면 되겠네. 방 뺀다.
💫: 네?

장난 한 번 쳤다가 졸지에 애인이 떠나게? 생긴 신재현.
당연히 농담인 거 아는데, 문대 표정이 진짜 덤덤티벳 그 자체라 좀 당황스러움. (※원래 이렇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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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재현이..
문대한테만큼은 아방다정공이라구요. (개인캐해석입니다)
아무리 농담이라도 문대를 보낼 순 없음.

그래서 애처로운 표정으로 문대 품에 꾸깃꾸깃 들어가 안김.. 눈도 애절하게 뜨고 시선 내리깔고 깜빡깜빡..
자기보다 작은 문대한테 안겨서 어깨에 이마 부비적거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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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버리지 마요, 응?

하고 일부러 귓가에 조곤조곤 속삭임.
팔자 눈썹으로 불쌍한 척하는데 완전 계략공임. 그냥 맹수임 맹수..

그러나 우리의 박문대.
이미 콩깍지도 꼈고 신재현의 연하.. 어쩌구에 좀 넘어가 있기도 함.

🐶: 지가 먼저 해놓고는.

하고 끌끌 혀 차면서도 안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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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대 맞으면 봐준다.
💫: ...

관대한 건 관대한 거고.
빡친 건 빡친 거니까 어쩔 수 없음.

결국 문대의 매운 손에 등짝 다섯 대 맞은 신재현.
그 와중에도 "진짜 가슴은 안 때렸네요?" 시전해서 진짜로 또 맞을 뻔함.

💫: 후배님 손 매워요..
🐶: 어. 우리 애들도 칭찬해주더라.

칭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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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신재현은 은근히 아픈 척하면서 또 문대한테 뽀담 받았음. 어쭈 하면서도 문대는 또 받아줌.

그렇게 소파에서 엉겨붙어 앉아서는 뽀담쓰담 골골골 즐거운 시간을 보낸 엋문이었다고 합니다~^^

끝! 쨘~✨

+)
🐶: 근데 난 너 심장에 들어가 살겠다고 한 적 없는데.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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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자 의견은 무시하는 거냐?
💫: 하하. 내가 멋대로 데려온 걸로 하죠.
🐶: 뭔.. 납치냐?
💫: 음...

💫: ...^^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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