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강아지 수인 박문대와 버려진 개인 줄 알고 줍줍한 청려 청려 말은 지지리 안 들으면서 다른 사람 앞에서는 말...

@Xileah_K
시레@Xileah_K
17 views Sep 18,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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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엋문?]강아지 수인 박문대와 버려진 개인 줄 알고 줍줍한 청려

청려 말은 지지리 안 들으면서 다른 사람 앞에서는 말 잘듣는 박문대 보고 싶어요.

🔨손
🐶(무시)

🔨기다려
🐶(안 기다림)

근데 병원가면

👤주사 놓을게요.
🐶(얌전)
👤착하다. 애가 참 얌전하네요.
🔨^^(오기 직전 물려서 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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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료 투정, 간식 투정은 안 하는데
식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ㅂ_ㅂ

표정으로 청려를 쳐다보며 밥 먹는...

나중엔 청려가 애견 훈련사를 데려왔는데

👤손
🐶(손)
👤굴러
🐶(뒹굴)
👤빵!
🐶(털썩)
👤애가 똑똑하네요. 훈련은 필요없어보이는데요?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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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앞에서는 애교부리는데, 정작 청려 혼자 있을 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분명 있을때 꼬리 흔들고, 좋아하다가

👤잠깐, 화장실 다녀올게요.

보이지 않으면, 세상만사 찌든 사람처럼 드러눕는.

근데 그런 모습을 청려 앞에서만 보이니 그게 또 재밌는 청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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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렇게 행동하면서도 정작 신재현이 힘들 땐 옆에 있어주는.

신재현 박문대 앞에서는 웃고는 있지만 잔뜩 짜증난 상태로 어떻게 족칠까 생각하고 있을때 엉덩이 쪽이 따뜻하다 싶어서 돌아보면 박문대가 엉덩이 붙인 상태로 앉아있는.

🔨하하. 이것도 위로라는 건가.

하는 행동이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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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다듬으려고 하니, 빤히 쳐다보는.

평소라면 신재현이 머리 만지려 하면 앞발로 쳐내는데, 그날은 쳐다 보다 '불쌍하니 봐 준다' 하며 그냥 뒀으면 해요.

따뜻한 온기와 부드러운 털에 힐링하는 신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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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간형으로 처음 박문대가 변했을 때.
신재현이랑 박문대 둘다 당황하긴 했는데,
정신을 차린 뒤 박문대는 자기가 나체라는 걸 깨닫고 "쿠당탕탕" 하며 숨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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