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브이틱 매니저 류건우 브이틱 데뷔에 맞춰 로드로 합을 맞춰오던 매니저라 그런지 티카들도 흔히 알고 있는 레티상 존잘...

브이틱 데뷔에 맞춰 로드로 합을 맞춰오던 매니저라 그런지 티카들도 흔히 알고 있는 레티상 존잘 매니저임. 한때는 데뷔조인데 인지도 높이려고 스탭으로 뛰는거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있었을 정도로 잘생긴 얼굴로 유명함.
어느날부터 안보임
어...?
셤별 로드 뛰던데
-?
-미칟
-아니왜당신이거기서나와
개인사정으로 레티를 그만둔 류건우가 집에서 쉬고 있을 때 마침 걸려온 전화... 하나뿐인 아들의 서바이벌 출연에 뭐라도 해보려던 사촌동생의 부모가 아이돌 매니저 류건우와 연이 닿은것
만나게 됨
류청우 정말 곧고 단정하고 서툰 아이겠지...
물론 류청우는 그런 걸로 연락을 보내진 않았음 그냥 안부인사와 가끔 약속을 잡고 밥을 먹으러 가는...
이번에도면접운이안좋았다... 공무원은 내 길이 아니겠거니 깔끔하게 포기하고 테스타 매니저가 된 류건우씨
매니저 이직이야 흔한 일이라지만 털끝도 안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라이징 아이돌 전담? 그것도 담당 가수 컨셉이 정반대? 걍 혼란스러움
[얘들아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매니저님
청우 도서관에 감금해서 풀만 먹이며 몇년이나 기 쪽 빨아간 것 처럼 생기심]
[5년 의리 버리고 사촌동생 케어하러 간거임? 끼발.......]
[아니 근데 진짜 존나 닮으셨네 나란히 두니 음양 극대화임 미친]
내 가수의 하나뿐인 소중한 전담 매니저가 갑자기 사라져도 잘 가라고 손수건 흔들어줬는데 갑자기 나타남 근데 나타난 곳이 적군임 적군 장군의 친척임
이게뭐임ㅅㅂ
어이없고 황당하기만 해,..
심지어 저 남자 브이틱 새 매니저가 잠시 자리 비우니까 한참 쳐다보다가 가서 채율이 손에 미지근한 생수 빨대 꽂아주고 주단 머리 다듬어줌
떠났으면 잘해주지마!!!!!!!!!!!1!!!!!!!!!!
억울하고 미웠던 감정이 구질구질한 전남친스러워지기 시작하는 티카
이렇게 된거 브이티스타로 재데뷔하자는 소리(농담)까지 나옴 걍... 저 남자를 얻기 위해...
미친놈아(구질구질한 뜻
물론 모두가 이런 기류를 반기는건 아니고 진지하게 불쾌해하는 티카와 러뷰어도 많지만 어쩌겠나 그는 아무것도 한게 없고 그냥 잘생기고 일 잘해서 문제일 뿐인걸
'니들 말 많은 그 분이 메인게스트임'
[미친놈아(좃같다는 뜻]
[뇌절하지마ㅅㅂ]
[나 지금 브이틱이랑 모 그룹이 콜라보예능 뛰는데 컨텐츠가 매니저 쟁탈전이라는 소식을 듣는 꿈 꿨음]
[나 머리 깰테니까 개같은 플로우 가라앉을 때 깨워주세요]
그 말 뜻은
아무것도 한게 없는 브이틱테스타류건우가 오지게 욕을 먹는다는 뜻이다
특히 특별한 뒷배도 팬도 없이 만만한 류건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