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브이틱 매니저 류건우 브이틱 데뷔에 맞춰 로드로 합을 맞춰오던 매니저라 그런지 티카들도 흔히 알고 있는 레티상 존잘...

@aReum_tXt
아름드리@aReum_tXt
37 views Jul 12, 2026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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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브이틱 매니저 류건우
브이틱 데뷔에 맞춰 로드로 합을 맞춰오던 매니저라 그런지 티카들도 흔히 알고 있는 레티상 존잘 매니저임. 한때는 데뷔조인데 인지도 높이려고 스탭으로 뛰는거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있었을 정도로 잘생긴 얼굴로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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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한테도 정중하고 늘 일처리 잘해서 티 안내려고 해도 티나는 완벽주의자인 청려에게도 만족스런 매니저겠죠... 뭣보다 내 가수 대하는 모습이 정말 애정뿜뿜이라 류 매니저가 천년만년 브이틱 매니저 해주길 바랐는데...
어느날부터 안보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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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바뀌는거야 이 업계에서 흔한 일이지만 브이틱은 류건우가 로드부터 시작해 메인담당이 될 때까지 계속 맡았었잖아. 일도 잘하고 브이틱을 케어하는 일에도 애정이 듬뿍 담겨있는 좋은 매니저였는데... 내부 승진으로 내근직으로 바뀐 것 같진 않고 걍 퇴사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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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갑자기 사라져서 티카 사이에 슬렁슬렁 말이 좀 나오다 그냥 뭔 사정이 있어 매니저 관뒀구나... 싶어 화제 흩어짐 바뀐 매니저도 제법 일을 잘해서 잘생긴 매니저와의 유대관계마저도 사랑하던 팬들 아니면 대부분 관심없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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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티카들이... 다시 한번 류 매니저를 언급하며 뒷목을 잡게 되는 일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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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별 매니저 ✌틱 전매니저인듯]

셤별 로드 뛰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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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도 없는데다 글쓴이 본인마저 애매한 태도라 그냥 가십... 설마 그럼 웃기겠다는 정도로만 정리됐던 그...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미칟
-아니왜당신이거기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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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매니저... 티원 스타즈에 정식 스카우트 받아 매니저팀에 합류함 어쩌다 그렇게 됐냐고 묻는다면... 우연임
개인사정으로 레티를 그만둔 류건우가 집에서 쉬고 있을 때 마침 걸려온 전화... 하나뿐인 아들의 서바이벌 출연에 뭐라도 해보려던 사촌동생의 부모가 아이돌 매니저 류건우와 연이 닿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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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업계에 학을 떼고 이제라도 워라밸 보장되는 직장을 갖고 싶었는데 기억에도 없는 친척에게 조언해달라는 말이? 솔깃할리가? 거절하려 했으나 그 사이에 본 시험에서 떨어지고(이번에도 면접에서 떨어짐) 세상 우울해진 류건우씨... 그러다가 우연히 전국민적으로 유명해진 아주사를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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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기서 발목잡힘 자기 친척이라던 류청우의 망한 조별과제를 보며 가슴이 답답해졌던 류건우... 아직까지도 끈질기게 몇마디라도 해줄 수는 없겠냐며 메시지를 붙이는 청우모부에게 충동적으로 답을 보내고
만나게 됨
류청우 정말 곧고 단정하고 서툰 아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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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는것들 탈탈 털어주니 흥미롭게 듣다가도 조잘조잘 질문해오는 모범생일거야 몇번이나 감사하다고 고개 꾸벅 숙이는 애 보다 답답해져서 모르는거 있음 연락하라고 하는 류건우
물론 류청우는 그런 걸로 연락을 보내진 않았음 그냥 안부인사와 가끔 약속을 잡고 밥을 먹으러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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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청우는 자신의 힘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고 티원에 류건우를 매니저로 추천하게 됨 그 브이틱의 전담 매니저... 잠시 알력다툼이 있던 매니지먼트팀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일단 스카우트 해버렸고 그 와중에도 시험에 한번 더 떨어진 류건우는 홧김에 제안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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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건우가 왜 시험에서 떨어졌냐면
이번에도면접운이안좋았다... 공무원은 내 길이 아니겠거니 깔끔하게 포기하고 테스타 매니저가 된 류건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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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는 본인이 티카와 러뷰어 사이에 작은 혼란을 주었다는것도 모르고 열심히 일하기 시작하는데...
매니저 이직이야 흔한 일이라지만 털끝도 안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라이징 아이돌 전담? 그것도 담당 가수 컨셉이 정반대? 걍 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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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왜 떠나셨나요... 그리고 그 의문은 머리가죽이라도 되는 것처럼 한번도 벗지 않았던 모자를 의젓든든리더롤을 맡은 류청우가 벗기며 장난을 치는 짤로 풀리게 된다

[얘들아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매니저님
청우 도서관에 감금해서 풀만 먹이며 몇년이나 기 쪽 빨아간 것 처럼 생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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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최소 혈연... 생각해보니 둘 다 류씨임... 브이틱 자컨에 나오지 않을 수 없는 매니저 인터뷰 장면에 몇번 걸렸던 성씨라 더 그럼 히바...

[5년 의리 버리고 사촌동생 케어하러 간거임? 끼발.......]
[아니 근데 진짜 존나 닮으셨네 나란히 두니 음양 극대화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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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뷰어 입장에선 리더의 파워애교막내모먼트도 보고 떡밥도 생겨서 좋지만 티카 입장에선?
내 가수의 하나뿐인 소중한 전담 매니저가 갑자기 사라져도 잘 가라고 손수건 흔들어줬는데 갑자기 나타남 근데 나타난 곳이 적군임 적군 장군의 친척임
이게뭐임ㅅㅂ
어이없고 황당하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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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이동이 잦은 업계라는걸 알지만서도 서운하고 화까지 나는데 어쩌다 마주친 브이틱이 건우 형 반갑다구 막 손도 흔드는걸 보니 억장 와르르 무너짐
심지어 저 남자 브이틱 새 매니저가 잠시 자리 비우니까 한참 쳐다보다가 가서 채율이 손에 미지근한 생수 빨대 꽂아주고 주단 머리 다듬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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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익숙하게 애들 한번씩 챙겨주고 후다닥 달려가서 테스타 애들 치댐 받아주고 있음
떠났으면 잘해주지마!!!!!!!!!!!1!!!!!!!!!!
억울하고 미웠던 감정이 구질구질한 전남친스러워지기 시작하는 티카
이렇게 된거 브이티스타로 재데뷔하자는 소리(농담)까지 나옴 걍... 저 남자를 얻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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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류건우 야외행사에서 홈마 티카 만나면 슬쩍 슬쩍 쳐다보다가 이쪽이 사진 잘 나온다고 슬쩍 손짓해줌
미친놈아(구질구질한 뜻

물론 모두가 이런 기류를 반기는건 아니고 진지하게 불쾌해하는 티카와 러뷰어도 많지만 어쩌겠나 그는 아무것도 한게 없고 그냥 잘생기고 일 잘해서 문제일 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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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쩔 수 없이 수면 위로 올라온 화제라 대부분 유쾌한 소재로 소비하려고 함 두 집단이 매니저갖고 이 갈아봤자 서로에게 이득일것도 없는데다가 류건우는 일단 일반인이니까... 뇌절하지말고 그냥 장난스럽게 툭탁대다 가라앉히자는 암묵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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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그들에게 갑작스럽게 성큼 다가온 콜라보 예능 소식... 그냥 계자썰이긴 함 인증도 없고 당위성도 없는... 누구라도 주작취급할 법한. 보통이라면 소리소문없이 묻혀 밑바닥에서나 조금 돌고 말았을 글은 어떤 한 문장만으로 훌륭한 어그로가 되었음

'니들 말 많은 그 분이 메인게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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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테스타브이틱을모아두고메인테마가매니저인예능을하겠다는아이디어를볼줄몰랐다]
[미친놈아(좃같다는 뜻]
[뇌절하지마ㅅㅂ]
[나 지금 브이틱이랑 모 그룹이 콜라보예능 뛰는데 컨텐츠가 매니저 쟁탈전이라는 소식을 듣는 꿈 꿨음]
[나 머리 깰테니까 개같은 플로우 가라앉을 때 깨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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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의 비명과 필사적인 거부로 인해 그 글은 어그로 만렙으로 진화하여 바글바글해짐
그 말 뜻은
아무것도 한게 없는 브이틱테스타류건우가 오지게 욕을 먹는다는 뜻이다
특히 특별한 뒷배도 팬도 없이 만만한 류건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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