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잇건 세계관 류씨 형제가 서로를 알게 된 경위 >>기자가 밝혀냄<< 👤브이틱의 류건우씨와 친척관계인걸로 압니다만 정확히...

>>기자가 밝혀냄<<
👤브이틱의 류건우씨와 친척관계인걸로 압니다만 정확히 어떤 사이인가요?
🦅
🦅그 분이 저랑 친척이신가요?
👤
👤넵!
🦅아... 와... 신기하네요.
👤...
최연소 국가대표 류청우, VTIC 류건우와의 혈연 이슈에 "신기하다"...
🍏응?
🍒양궁 국대분이랑 친척이라던데! 왜 소개 안해주셨어요!
🍋자랑스러우시겠다!
🍏...?
🍏양궁...?
🫐국가대표 양궁팀 최연소 대표가 형이랑 친척이래요. 류청우, 못 들어봤어요?
🍏...딱히.
🍊돌림자가 같으니 의외로 가까운 사이일지도 모르겠군요.
아부지 주섬주섬 일어나셔서 앨범갖고 나오는데 친척모임 사진 짚어가며 이 애가 최근에 브이틱이라는 그룹의 일원으로 활동중이고 어쩌고 줄줄 늘어놓으심.
🤭 이 양반이 건우 얼굴 티비에서 처음 발견했을 때는 아이돌이라곤 말랑달콤 밖에 몰랐는데 말이야~
😑 크흠, 아니 그런건 왜 말해...
🦅 저한텐 왜 말씀 안하셨어요?
😑 네가 알아봤자 뭐 한다고.
뭐, 더 알아봤자 뭐하겠어. 이 형과 만날 일도 없겠다... 그냥 신기한 인연으로 끝내면 되는거지.
낯선 곳 탐험하는 느낌으로 대기실에 앉아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임시 매니저 역으로 따라온 막내코치님이 건너편에 류건우씨 온것 같대서 서성거리는 류청우
🍏...네.
🦅말씀 편하게 하세요. 음, 제 사촌형이라고 들었는데... 건우 형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마음대로.
무뚝뚝하고 말수도 별로 없는 낯선 남성... 그러나 묘하게 관심받고 싶게 만듦. 자신도 이유를 모를 호감이 퐁퐁 솟아났음.
🍏음료수 사러. 같이 갈래?
자연스럽게 뒤를 졸졸 따르는 류건우를 한번 흘긋댄 류건우가 느릿느릿 걸음을 늦춰 류청우의 옆에 섰음. 류건우는 꽤 상세하게 방송국을 안내해주고 자판기의 위치를 가르쳐줬음.
🍏나만 마시긴 좀 그렇잖아.
그 말에 환히 웃는 류청우의 얼굴이 참 앳되고 귀여워서 류건우도 조금 웃었음. 얼핏 닮았나 싶었는데 전혀 안 닮았잖아
🦅형, 번호 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