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들에게 존나 세심한 형들... 딱복 사왔는데 간식으로 줬더니 작업하느라 피곤해서 턱에 힘주기도 힘든 김래빈이 잘 못...

@aReum_tXt
아름드리@aReum_tXt
16 views Sep 10,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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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들에게 존나 세심한 형들...
딱복 사왔는데 간식으로 줬더니 작업하느라 피곤해서 턱에 힘주기도 힘든 김래빈이 잘 못 먹으니까 담부턴 물복만 사옴.
우우 치약 매워요 하고 투정부리는 차유진한테 치약 가리지 말라고 해놓고 담에 꼭 달달한 맛 치약도 같이 사와서 꽂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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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들 그런 배려 잘 몰라서 그냥 어느날부터 당연하게 자기 먹기 편한거, 쓰기 편한것만 쓰고 살았겠지.
자기가 다림질 안해도 옷이 주름없이 깔끔하고 하루정도 청소 잊어도 어디에 먼지가 앉아있는 일이 없고. 형들이 멀리 일 가도 냉장고랑 밥솥엔 밥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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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신경 안써도 신발장엔 탈취제가 있고 방 안엔 가습기가 적절하게 켜져 있는. 옷장 안에 곰팡이 안 피게 관리되어 있고 가끔 커튼보면 누가 빨았는지 깔끔히 빨려있고. 하나하나 신경 안 써도 되어있는것들. 연차 차고 독립하고 나니까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아서 조금 놀라는 막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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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도 형들이 본인들 위해 이것저것 챙겨주고 있는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사소한 것부터 신경써주셨다는걸 깨닫고 괜히 뭉클해져서 형들 꼭 끌어안고 몽글해지는 막내들. 으응 우리 막내들이 왜 이럴까아~? 숨막힌다. 하하, 오늘따라 적극적인걸. 하는 목소리 들으면서도 형들 꼭 끌어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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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의 사랑이 너무 지극해서 그걸 느낄 때면 벅차오르는 동생들. 다른 그룹에선 형들이 동생들한테 장난치고 어쩌고 하면서 리얼리티 찐친 느낌 낼때면 이해 못하고 있음. 그거에 대해 얘기나눴다가 걍 아 얘네 형들이 존나 오냐오냐 했구나만 세상에 광고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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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뷰어들 존나 뻐렁차서 이 유죄형들 어쩔거냐고 막내들 너무 곱게 키웠다고 엉엉 울고 있음. 그러면 머쓱하게 별거 안했다고 발뺌하는 형들...

막내들은 걍 당연하게 받아온 애정이라 당연하게 말하고 다니면 주변에서 또 형 자랑한다고 한숨쉼. 본인들을 엄청 사랑한다고 자랑하는거라고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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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제는 자기들이 형들에게 효도(?)하겠다고 나서는 막내들. 하하 웃으면서 애들이 별거 안했는데도 감동받아서 러뷰어한테 자랑하는 형들. 유진이가 무슨 음식을 해줬네 래빈이가 어떻게 알고 뭘 사줬네... 결국 러뷰어가 알았어알았다고막내들자랑스러운거알겠어 하고 두손두발 다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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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서로가 서로를 지독하게 사랑하는 테스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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