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들에게 존나 세심한 형들... 딱복 사왔는데 간식으로 줬더니 작업하느라 피곤해서 턱에 힘주기도 힘든 김래빈이 잘 못...

딱복 사왔는데 간식으로 줬더니 작업하느라 피곤해서 턱에 힘주기도 힘든 김래빈이 잘 못 먹으니까 담부턴 물복만 사옴.
우우 치약 매워요 하고 투정부리는 차유진한테 치약 가리지 말라고 해놓고 담에 꼭 달달한 맛 치약도 같이 사와서 꽂아둠.
자기가 다림질 안해도 옷이 주름없이 깔끔하고 하루정도 청소 잊어도 어디에 먼지가 앉아있는 일이 없고. 형들이 멀리 일 가도 냉장고랑 밥솥엔 밥 있고.
막내들은 걍 당연하게 받아온 애정이라 당연하게 말하고 다니면 주변에서 또 형 자랑한다고 한숨쉼. 본인들을 엄청 사랑한다고 자랑하는거라고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