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데서 고집이 센 테스타..보고싶다 👤 ..진짜 그걸 다 먹었어요? 그 진지한 물음에 청우가 힘없이 웃으며 답함. 🦅...

👤 ..진짜 그걸 다 먹었어요?
그 진지한 물음에 청우가 힘없이 웃으며 답함.
🦅 밥을..남기면 안 돼요..
👤 아니..77인분이었잖아!!
🐻 마..말 걸지 마세요...
큰세가 손사래치자 PD가 입을 다물었고, 멤버들이 초췌한 낯으로 치밀어오르는 토기를 참음.
🐹 우욱...
🐶 형..토하실 건가요.
🐹 아깝게...?
🐶 그렇, 욱...
안색이 파래진 멤버들을 걱정하던 제작진은...겨우 1시간 뒤에 쌩쌩해져서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걸 보고 생각을 포기함.
🐱 No!
그때,철퍽 소리와 함께 아이스크림이 떨어짐. 근데...줍는다?
카메라맨이 다가가 묻자 우울한 표정의 유진이가 카메라를 보며 답함.
🐱 ..무단투기하면 안 돼요
👤 예?아니 이게 무단투기예요?
당황해서 되물었지만..유진이는 단호함.
🐱 Yes.아이스크림은 의지를 가지고 떨어지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가 투기한 거예요!
👤 ...?
👤 유진 씨한테 의지가 있던 것도 아니잖아요?
🐱 하지만 바닥에 두고 가면 sweeper 곤란해요. 남을 곤란하게 하는 건 이의가 아니에요!
🐰 바보야, 예의!
🐱 아는데 잠깐 잊은 거야! 바보 아니야!
잠깐 새에 막내즈가 아웅다웅하기 시작함.
[ 이해할 수는 없지만...착한 캘리포니아 유교맨...☆ ]
이라는 자막이 떴고, 장면이 전환됨.
🐶 ...역시 아쿠아 계열이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 난 머스크가 나은 것 같은데~
🦅 향을 통일할 거니까, 한번 취합해서 정해보자.
그리고, 인터뷰 장면이 그 중간에 삽입됨.
[🐶 향수 고르고 있었습니다. 향을 통일해야 하거든요.]
[ 그냥 각자 사면 되지 않나요? ]
[ 🐶 ..? ]
[ *진심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에 제작진은 7-1=0을 떠올렸습니다.. ]
직후 문대의 답변이 삽입됨.
[🐶 숙소다보니 향이 섞일 수도..]
[ 🐶 ..없나? ]
[ *문대 씨..!! ]
자막이 효과음과 함께 삽입되고, 장면이 역재생되다가 매장에 도착하기 10분쯤 전에 멈춤. 제작진이 당황해서 물음.
👤 유진 씨..왜...그걸 아직도 들고 있어요..?
[ 20분 동안 흙 묻은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던... ]
🐱 무단투기 나빠요!
[ 유진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