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보고 싶어요. 엋문 서로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지만 시간이 흘러 권태가 오고 브이틱, 테스타 활동 때문에 만나는...

엋문 서로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지만 시간이 흘러 권태가 오고 브이틱, 테스타 활동 때문에 만나는 시간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두 사람.
더 이상 좋아하는지도 알 수 없게 되겠죠.
박문대는 이별을 생각해도 정작 만났을 때 입 밖으로 못 꺼냈는데
🔨이제 그만할까요?
🔨처음부터 이렇게 될 거란 걸 알고 시작한 거 잖아요.
🐶......
🔨하하하. 웃기네요. 내가 불쌍해서 사귀자고 한 건 후배님이잖아요. 왜 그런 표정을 지어요.
청려가 고백했을 당시.
박문대가 그렇게 말한 건 사실이지만,
부끄러움에 그렇게 말했다는 것을 알기에,
🐶불싼한 척 해도 안 돼. 나 내일 새벽에 스케줄 있다고.
🔨왜요. 후배님은 불쌍해서 나 만나주는 거잖아요.
🐶X... 그건 도대체 언제까지 우려먹을 건데.
🔨글쎄요. 평생?
🐶이 XX...야, 손 ㅃ...!
🔨^^
그게 이리 이별을 말하게 될 줄은 몰랐죠.
그날의 풋풋했던 감정들은, 행복했던 기억은 모두 추억이 되어버리고.
더는 이전과 같은 두근거림도 없이. 그저 의무가 되어버리면서 이제는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아버리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요. 나는 브이틱의 청려로, 당신은 테스타의 박문대로.
🐶
🔨콩이 사진은 평소처럼 보낼게요. 원한다면 보러 와도 좋아요. 오히려 후배님 못 보면 콩이가 슬퍼할 거예요.
🐶
🔨그럼 이게 마지막이에요.
서로의 얼굴이 가까워지며 맞닿은 입술에 다정하고도 부드러운 키스가 이어지고.
짧은 입맞춤의 끝에.
🔨사랑했어요.
🐶......나도. 사랑했다.

헤어진 청려와 박문대는 아무렇지 않게 평소의 삶을 살았음.
👤테스타, 스탠바이 10분 전입니다.
🐻드디어 우리 차례네.
🐱woo. 기다리다 죽어요.
🐰차유진 바보야! 눕지마!
🦅유진아, 그러다 머리 망가져.
🐱힝.
🦌무...문대야.
🐶...어?
🦌아, 아니야. 우, 우리도 준비하자.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