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 엋문(알파x베타) 신재현 자각, 박문대 무자각으로 청려가 아무리 박문대 좋아해도 평소에는 약먹으며 절대...

신재현 자각, 박문대 무자각으로 청려가 아무리 박문대 좋아해도 평소에는 약먹으며 절대 박문대한테 페로몬 안 묻히려함.
그러다 박문대에게 묻어있는 페로몬에 질투에 휩쓸려 페로몬 묻어도 페로몬 탈취제 뿌려주면서
🔨미안해요. 페로몬 묻었네요.
🐶딱히 상관없지 않나?
라고 하는데 그게 오히려 청려의 심기를 거스름.
🔨후배님은 본인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모르나보네요.
지금 당신에게 독점욕 가득한 페로몬이 묻어 있단 것도 모르고.
그건 알파가 자신의 오메가에게 표식을 하는 그런 의미였고,
당연히 알려지면 스캔들 감.
🔨나랑 스캔들 터지고 싶으면 그냥 가도 되고.^^
🐶더 뿌려.
진심으로 한 말이었으나 빈말로 알아 들은 박문대.
박문대는 청려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줄 알았음.
그러던 어느날
[VTIC 신청려 선배님]
미안한데 잠깐 콩이 좀 맡아줄래요?
🐶무슨 일인데.
[🔨별일 아니에요. 그냥...하... 러트가 와서... 하필 다 다 스케줄이라... 콩이를 돌볼 사람이 없네요...]
가라앉은 목소리와 거친 숨소리, 누가봐도 아픈 사람 같았고
🐶기다려.
바로 콩이 구출하러가는 박문대.
하필 박문대를 만난 뒤라 몸에 더 열이 오름.
그렇게 서서히 페로몬에 잠식 되어갈 때
딩동-
올 사람이 없기에 무시하려 했는데
띠띠띠띠.
문이 열리고. 박문대가 들어옴.
🔨...왜 왔어요.
그러면서 아무렇지 않게 장본 것을 가지고 부엌으로 들어감.
🔨내가 가라고 했잖아요.
🐶안그래도 이것만 만들고 갈거다.
🔨하...
가뜩이나 러트라 당장 덮치고 싶은 걸 억지로 참고 있는데,
🔨그거 당장 두고 여기서 나가요. 안 좋은 꼴 보고싶지 않으면...
🐶할테면 해 봐.
박문대가 보기엔 청려는 누가봐도 몸살 난 것 처럼 아파보였고, 그정도는 충분히 힘으로 제압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슬프게도 청려는 몸살이 아닌 러트.
갑자기 키스하는 청려에 박문대는 당황하며 밀어내려하지만 밀리기는 커녕 더 달라붙고, 청려의 허벅지가 다리 사이로 들어와 사타구니를 자극하니 몸이 움찔 떨림.
살짝 입술이 떨어졌을 때
🔨끝까진 안 해요.
🐶야, 잠...읍!
그렇게 박문대도 자각하게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