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어 차유진. 김래빈이랑 둘이서 식사하는데 원래 일없으면 밥은 같이 먹어야하는 꼰대 박문대가 못마땅하게 쳐다봐서 테스타랑 같이 밥 먹은 날 조용히 밥 먹고 방에 들어가 김래빈한테 물어봄
🐯래빈, 이곳의 나 혹시 돼지야? 🐰?
하지만... 밥을 너무 많이 주던데. 반찬도 계속 밀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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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박문대랑 둘이 깊은대화하는 썰이 있었는데 날아가서 그냥 마지막만 보여준다... 형들은 그냥 평소대로 챙기면서도 스티어 차유진이 낯가릴까봐 의식적으로 많이 밀어준건데 차유진은 절찬리 오해중임. 삼시세끼 그렇게 먹으면 아무리 자기라도 돼지호랑이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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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문대... 김래빈 할머니 같음. 계속 음식을 내어줌. 동공지진해서 제 허리 꼬집어보고 동영상 자료 찾아보고 김래빈의 바보같은 잔소리도 듣고나서야 다행히 아직은(?) 자신이 돼지호랑이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함. 한숨 푹 쉬는데 박문대가 벌컥 문 열더니 딸기먹으러 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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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래쫄래 따라가서 다같이 딸기먹다가 아... 김래빈 시골집 생각난다. 돌아가면 래빈 집 놀러갈까. 이러고 있는 스티어 차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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