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보고싶어요. 원래 박문대(큰달)가 무당쪽 핏줄이라 어려서부터 귀신 같은 거 자주 봤는데, 그 박문대 몸에 빙의...

원래 박문대(큰달)가 무당쪽 핏줄이라 어려서부터 귀신 같은 거 자주 봤는데, 그 박문대 몸에 빙의 한 류건우.
그냥 귀찮아서 무시했던 건데 알고 보니 그게 귀신이었다는 거 알고 기절도 하는?
간혹 인간과 귀신의 경계를 구별 못해 괴롭힘 당하기도 하지만,
사람 주변에 어떤 것들이 붙어 있느냐에 따라서 대강적인 그 사람의 성격이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데.
예를들어 선아현 주변에는 약간 솜털 같이 사람에게는 위해를 가하지 않고, 얌전한 영들이 붙어있고
그런데 그런 것들에 조금 익숙해 져있다 생각했는데...
박문대의 몸으로 청려를 처음 보았을 때 너무 끔찍해서 구토가 나올 것 같은 걸 겨우 참은.
마치 살인자를 보는 것 같아 청려를 피해 다녔는데,
청려랑 얽히면서 그 모든 영이 청려였다는 걸 알게 되는.
나중에 박문대가 그 모든 영혼들을 하나 하나 성불시켜줬으면.(...엋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