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습관돼서 현실로 돌아간 후에도 브이틱 챙기고 있는 박문대(테스타:질투) 채율이 패딩도 안 입고 빨빨 돌아다니는거...

어리둥절 얼레벌레 대기실 돌아가는 진채율.
이후 왠지 모르게 박문대 앞에서 깔짝이는 브이틱 네 사람(놈)
신경에 거슬려서 이거저거 챙겨주고 집밥 먹고 싶다고 찡찡 우는 놈들한테 반찬 챙겨주고 하는 박문대
계속 브이틱 챙길거냐고 은근 물어봐도 눈치 빠른 애가 웬일로 눈치도 못채고 그렇게까지 챙긴적 없다고 둘러댐
[와기한테 보살핌 당하고 좋아하는게 진짜 내 돌 맞어?]
얘들아 진짜야??? 그 말랑말랑와기강아지한테 밥 얻어먹고 집정리 당하고 할머니 집 간 손주처럼 된게 우리 애들 맞아???
-집정리 >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너무 웃김 브이틱 숙소 오자마자 혀차면서 밥 잘챙겨먹고 있냐고 그랬대
└마치 자취방에 놀러온 엄마처럼...
-근데 울깅들이랑 박문대님은 언제 그렇게 친해진거임?????
└ㅁㄹ
└거의 절친이던디
└그건 에바고 걍 엄마와 아들넷
└하지만 그게 문대님의 요리,,, 라면,,,?
└채신머리없이 좋아하는 내가 있다
-아니 애들 왤케 포동포동해보임???
-제법 좋은 시간을 보냈나본데
-이날 테스타는 문대 없다고 배달음식 머것는데
큰일낫음!
이러다가 박문대가 브이틱을 더 좋아
하게 될 일은 없지만!
암튼 우리가 박문대의 1순위여야 하는데!
배달음식 퍼먹으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