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글러 박문대 보고싶어요.(엋문) ㅂㅇㅌ 때부터 맛잘알에 글 솜씨도 좋아서 티카라면 한번은 들어봤을 존잘러. 근데...

ㅂㅇㅌ 때부터 맛잘알에 글 솜씨도 좋아서 티카라면 한번은 들어봤을 존잘러. 근데 교류도 안하고 글만 올리고 사라지다보니 다들 궁금하기만 했던 존재.
그러다 우연히 ㅌㅅㅌ 판에서 보이는 존잘님의 느낌.
티카이자 러뷰어인 팬 한분이
(링크) 이분 00님 아님?
그걸 지켜보던 박문대.
사실 그가 글을 썼던 건 어떤 상황에서 팬들이 좋아하는 지 그 반응을 미리 살피기 위해 짠 거였다고.
이번에는 ㅌㅅㅌ로써 어떤 걸 팬들이 더 좋아하나 싶어서 적은 거였는데 판이 달라서 설마 들킬 줄 몰랐던거죠.
@ : 안녕하세요. 저는 티카 00이자 러뷰어 000 입니다.^^
ㅂㅇㅌ 도 ㅌㅅㅌ 도 둘 다 좋아해요.
그건 바로 엋문...
솔직히 자신과 청려를 엮어 먹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았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둘이 같이 예능에 나갔을 때 조금 여지를 줘봤더니 방송 당일 실시간까지 오르고.
그리고 그런 박문대를 보며 -?- 싶기는 하지만 재밌어보여서 그냥 문대가 하는대로 따라주는 청려.
거기다 그 덕분에 티카 중이서도 일부 ㅌㅅㅌ로 넘어오는 이들까지 생기는 거죠.
벽쿵 하면서
🔨: 후배님,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남자라는 걸 기억해 줬으면 좋겠네요.
속으로 욕을 하는 박문대인데 생각보다 좋은 구도라서 자기도 모르게 나중에 연성에 써먹었으면.
🔨: 후배님, 이게 뭘까요?^^(핸드폰 흔들기)
🐶:(동공지진) 그게 뭐냐.
🔨: 그건 후배님이 잘 알지 않을까요?
(핸드폰 보며)근데 저를 상대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 몰랐네요.
그러다 쪽팔림을 피하기 위해 사귀는 엋문 보고싶어요.
@: 안녕하세요. 티카, 러뷰어. 이 계정은 본인들에게 들켜서 계폭하도록 하겠습니다.
탈덕 했다고 하면 또 파장 있을까봐 그렇게 말했는데(실제로도 그러니)
티카와 러뷰어는 그의 폭탄 발언에 함께 계폭하는 이들도 생겼다고.(그들이 언제 자신의 글을 읽었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 전 상관없는데. 후배님 글이 꽤 재밌기도 했고.
🐶: 득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