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거 보고싶다 건우라는 이름에 민감할정도로 반응하는 문대..

처음 써먹는건 청려겠지..(문대른) 문대 콩이로 꼬셔서 자기 집에서 재우고 아침에 문대 깨우는데
"문대씨, 일어나야해요."
"문대씨. 후배님? 문대야."
이래도 으으ㅡㅇ 하면서 안일어나니까 청려가 허리 숙여서
"건우씨."
하니까 눈 번쩍 뜨고..
"문대야, 네가 물어봤던 '류건우' 라는 사람···."
하면서 드러가는데 문대 왠일로 자고있다가 '류건우' 라는 이름 뱉자마자 눈 번쩍 떠서 자는 문대보고 아차한 표정짓던 청우 ...? 싶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