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면.. 내가 좀 쓰레기 같은데, 엋문으로.. 목을 한손으로 쥐면 약간 목이랑 엄지랑 검지 옆면에 맞닿는,, 목에 조금 움푹 들어간 부분 있잖아요? 청려가 자다가 문대 죽이고 회귀했는데 정작 문대가 없는 악몽을 꿔서 깨자마자 다급하게 옆에서 폰하고있던 문대 목을 틀어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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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사패가 아니라.. 청려는 끊임없이 회귀하면서 정신이 나갔던거라 지금까지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맥박을 잰적은 있어도 살아있기를 바라서 맥박을 확인한적이 없어서 심장쪽에 손이나 귀를 갖다 댈 생각을 못하고 그냥 목에 손부터 갖다 댄거임.. 얘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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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 일을 겪어서 망가진 캐릭터를 상식적으로 재단하면 안돼요ㅜ 아니, 이게 아니라.. 갑자기 저번에 범죄자캐 라느니 하는걸로 난리났던게 생각나서.. 급발진이... 큼 흠, 썰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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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쨋든 첨엔 박문대도 씨* 뭐야?! 했는데 후엔 차피 청려가 손에 힘주고 막 조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불안해서 손 얹고 맥박만 확인하고 진정하는데다 악몽꿔서 살아있는지 확인하느라 그랬단것도 아니까 익숙하게 아이고.. 그래 그래.. 나 살아 있다... 하면서 좀 토닥여주고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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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손목 맥박이나 심장소리로 확인 하라고 말은 하는데.. 오랜 회귀로 굳혀진 버릇이다보니 진짜 고쳐질거란 생각은 둘다 안함.. 정확히는 버릇을 고치려고 노력은 하는데, 악몽에서 깬 직후엔 사고가 마비되다보니 문대가 살아있는지부터 확인해야해서.. 고쳐질거란 생각을 못하는 쪽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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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맥박 목으로 확인하기를 누군가의 앞에서 하면 어떨까? ㅎ.. 이제 전쟁 나는거임.. 아니 남이 볼땐 잘 자던 청려가 점점 상태가 안좋아진다 싶더니 갑자기 눈 번쩍 뜨고 문대 위에 올라타서 냅다 목에 손 얹는거니까.. 근데 문대는 익숙하다는 듯이 청려 눈 마주치면서 끌어안고 등 도닥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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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 안는건 심장쪽에 귀 갖다 대게 하면서 진정시키느라.. 심장쪽으로 끌어 안으면 문대 심장소리랑 숨소리나 맞닿는 체온으로 살아있다는게 훅 느껴져서.. 목소리도 가까이서 들려서 바로 앞에 있다는게 느껴지니까 빨리 진정할수 있음.. 청려가 안도해서 몸에 힘이 풀려도 부딪칠 일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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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사정 모르는 남이 볼때는 청려한테 냅다 목 조인 문대가 익숙하게 끌어 안고 진정시키는 꼴이고? 청려가 몸에 힘풀고 한숨쉬면 문대가 재우기까지 해서 바로 스톡홀롬..? 싶어 지는거임.. 협박이라도 당하고 있나..? 생명의 위협...? 싶어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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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로 엋문 공개 연애인데 ㄴr혼산 이나 전참ㅅl 같은거 나갔는데 악몽 꾼 청려로 저거 보고싶다.. (이게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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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고증 때려치우고, 엋문 공개연애 중이고, 저런느낌 리얼리티 촬영 있는데 엋문 청려네에서 동거중인걸로.. 보고싶은것만 짧게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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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준비하는 엋문.. 아닌척 아주 달달하게 염병첨병 다 했겠지.. 잘준비 마치고 둘이 커플 잠옷 입고 아주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들어있는 엋문.. 둘이 자연스럽게 같은 침대에 누우면 패널들이 아니, 둘이 같이자요? 방도 많던데? 하면 문대나 청려가 콩이도 있다보니 한방에서 자는게 서로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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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냥 청려 패닉 빨리 잠재우기 위해서 였고.. 그러고 다시 화면으로 돌아가는데 문대는 폰 빛때문에 침대 헤드에 기대 앉아서 모니터링하면서 옆에 콩이 쓰다듬고 있는데 점점 청려 상태가 안좋아져.. 물론 인상 조금 찡그리고 식은땀 좀 흘리는거라 어두운 패널시점엔 잘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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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가 살짝 눈치채고 콩이 침대에서 내려보내면 패널들 ?짓겠지.. 그럼 문대가 곧 알게 될거라 하고 청려 시선 피하고.. 문대가 폰 내려놓기 무섭게 청려 눈 번쩍 뜨는데 여기서 패널 깜짝 놀랐다가 청려가 바로 문대 덮쳐서 한손으로 목 틀어 쥐는거 보고 아까 놀란건 놀란것도 아닐정도로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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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 놀라면서 난리법석 떠는데 묘하게 조용한 두 커플.. 영상속 문대가 익숙하게 청려 눈 마주치면서 심장소리 들리도록 끌어 안고 등 토닥이면서 나 안죽었어.. 진정해, 신재현. 하고 진정시키고 있으면 패널들 ㅇ0ㅇ한 표정 짓고.. 영상 잠시 멈추고 이게 뭔일인지 벙찐 스튜디오와 난감한 청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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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가 대충 교통사고때 자기가 죽을뻔 한거 때문에 청려가 가끔 자기가 죽는 악몽을 꾼다. 목에 손을 얹는건 살아있는지 확인하려고 하는거고, 힘을 주는게 아닌데다 금방 진정하니 괜찮다. 하면서 정리하겠지.. 옆에서 청려는 자기가 악몽꾸고 패닉하는건 알아도 저런식으로는 처음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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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성 잃은 모습보면서 좀 부끄러 하.. 겠지..? 안 부끄러워하려나 부끄러운 티 안내는데 귀만 붉어진채로 ^^; 하고 있을듯.. 괜히 막 아무래도 조금 트라우마가 돼서..ㅎ 하면서 말 얹고.. ㅋㅋ.. ㅋ.. ㅠㅠㅠㅠ 사실 안웃겨 시바ㅠㅠ 박문대 몸 험하게 다루지 좀 말라고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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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반응도 저럴듯.. 문대 제발 건강하라고 그러고.. 몇몇 러뷰어들도 가끔 문대 죽는 악몽 꿔서 살아있는지 검색해보는 사람 있다고 해서 특별히 이상하지는 않게 넘어가지 않을까..? 오히려 청려가 그만큼 문대를 아끼는거라고 생각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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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상 틀면 심장소리나 체온이나,, 그런거로 금방 진정한 청려가 문대씨.. 죽지마요... 하면서 웅얼대면 문대가 안죽으니까 잠이나 자라. 하고 청려 재우고.. 신재현 다시 악몽 안꾸게 모니터링 그만두고 심장소리 들리도록 가슴팍에 청려 머리 닿게 마주 안은채로 등 토닥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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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에게는 저 악몽이 오랜 회귀의 잔재와 문대의 죽음이라는 키워드가 맞물린거라 저걸 고치기는 너무 오래 걸릴테니까.. 고통받은 시간이 너무 길어서 행복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가 어려운거.. 그래도 언젠간 불안이 완벽하게 가시고 악몽도 안꾸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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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문대 심장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청려가 잠들면 문대도 청려 숨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잠들겠지.. 그럼 이제 문대 인터뷰 장면이 삽입 되면서 아무래도 트라우마는 이겨내기가 어려운 거니까요.. 목을 조르거나 힘을 줘서 아픈것도 아니고, 오히려 유리마냥 부서지기라도 할것처럼 약하게 다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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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때문에 건드리면 사라질까봐 무서워하면서도 제가 죽었을까봐 불안해서, 살아있는지 확인하려고 용기를 내서 손을 올리는 거고.. 저도 트라우마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아니까. 저기서 더 용기를 내서 (트라우마를) 이겨내도록, 제가 잘 도와야죠. 하고.. 러뷰어들 울면서 문대야ㅜㅠㅠ 하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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