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갑자기 문대 멘탈터져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자기가 뭔말하는지도 모르고 털어놨으면 좋겠다. 첫연성이 이런거라 죄송한데...

차윶이 자기가 깨우겠다고 들어갔다가 자기 뒤에 있던 오이 발견한 고양이처럼 펄쩍뛰면서 What?!!?!!??!! 문대형 울어요??!??!?? 이러니까
🦅 문대야 진정하고, 말해봐. 무슨일이야?
이러면 문대는 이제서야 천천히 자기 생각 말하겠지. 멘탈 터진 상태라 청우한테도 반말로 대답하고..
자기를 "박문대" 라고 지칭하는거 보고 얘가 왜 남을 말하듯하지? 하는데 일단 지켜보고 있을거같지.. 그럼 문대 다시 말 이어서 하고..
꿈얘기 하다가 중간에 또 눈물 뚝뚝 흘리겠지.. 그나마 멈춰둔 눈물 다시 흐르는거 보고 괜히 물어봤나 싶은데, 또 애가 필터링 없이 말하는 생각들이 너무 심각해서..
🐹 뭐..? 기억이? 왜...?
🦌 그, 예전에, 자, 자살시도를 했었다고.. 그, 그래서.. 그 전의 기억이, 없다고..
🦅 ...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