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연예인 대상으로 온갖 앙케이트가 나오는 도중 어그로 용으로 집어넣은 [후배들이 꼽은 대하기 어려운 선배아이돌...

족같은 질문에 우리 사과떡강쥐 이름 걸린거 보고 휘둥그레져서 스크롤 내리는 러뷰어
사유: 왠지 긴장됨
걍 물음표 띄운 사람됨
기자: 그런데도 긴장이 되나요?
(익명): 뭐랄까, 가끔 그런 사람이 있잖아요? 아우라같은게 막~ 아무것도 안해도 카리스마 있고.
기자: 문대 씨가 그런 분이세요?
기자: 음...
(익명): 어떤 느낌이냐면, 만약 어느 날 갑자기 경찰이 찾아와서 저한테 신분증을 보여줘요.
기자: (웃음)
기자: 네
(익명): 선배님이 딱 그런 분위기세요
기자: (파안대소)
(익명): 전 일개 회사원인데 갑자기 회사 사장이 호출한것 같고
기자: 혹시 이거 앙케이트에 실어도 될까요?
(익명): 네! 근데 저 익명처리 되나요?
기자: (파안대소)
이거 사유 선정이 너무 웃겨서 논란이 되려다가 맒... 이리저리 말들이 휘말리다 결론은 걔가 그렇게 카리스마가 있어? 따위의 의혹만 남김.
결과적으로 테스타한테 유의미한 관심만 쏠린 채 흐지부지 됐으면...
나중에 회사에서 박민하랑 마주치고 쭈뼛대는 모습 보고서야 흠 무섭나본데. 이랬으면.
고쳐보려다가 못 고치기... 특유의 분위기를 어케 고쳐 그냥 자상한 카리스마로 밀고 나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