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른 박문대 여자 형제도 없는데 여자들한테 매너 엄청 좋고 세심한 배려도 잘해줘서 팬들이 맨날 뒤에서 좋은데 싫어...

@moon_ryu_j
오월@moon_ryu_j
18 views Oct 03, 2026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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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른

박문대 여자 형제도 없는데 여자들한테 매너 엄청 좋고 세심한 배려도 잘해줘서 팬들이 맨날 뒤에서 좋은데 싫어 싫은데 좋아 ㅅㅂ 이러고 있을 거 같음

근데 정작 본인은 본업에 충실해서 연애에 관심 없고 주변 남자들만 박문대 남자한텐 아예 관심 없는 줄 알고 마음 고생하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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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 씨 아깐 정말 감사했어요~ 혹시..

🐻 문대문대~ 방금 그 분이 뭐래? 번호 받았어?
🐶 종이에 뭘 적어서 주긴 했던 거 같은데
🐻 받았어..?!
🐶 잃어버림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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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 씨 주변엔 늘 사람이 많네요
🐶 그런가 (사방에서 번호 따려고 노리는데 관심 없어서 모르는 당사자)
🔨 좀 전에 대기실에 000씨도 왔다 가셨던데
🐶 인사하러 왔나보지 근데 너 너네 대기실로 안 가냐?
🔨 ..쫓아내는 거예요?
🙎‍♀️ 문대야 이것 좀 도와줄래?
🐶 야 알아서 가라. 네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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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팬분들이 저보고 결혼하자 했어요!
🐶 그래? (그러려니)
😺 그런데 저는 문대 형이랑 결혼할 거라 안 된다고 했어요!
🐶 (물 뿜음)
😺 ??
🐶 ..와
😺 ??
🐶 비게퍼도 타고 나는 건가? 남자랑 결혼한다는 말도 잘하네
😺 ? 문대 형은 그런 말 안 해요?
🐶 어 난 딱히.. 관심도 없고 (결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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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 없어요? (남자는?)
🐶 아무래도 그런 편이지
🐱 Okay...
🐶 ? (왜 갑자기 시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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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문대야.
🐶 ? 어 왜
🦌 그 아까.. 미리내 멤버 분이랑 무슨 얘기 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 (회상 중) (박민하랑 채X담 관련 얘기 함=선아현한텐 안 하는 게 나을 듯)
아 미안. 좀 개인적인 얘기라
🦌 아. 그, 그렇구나
🐶 아현아?
🦌 미, 미안. 나 먼저 가볼게..!
🐶 ...? (왜 울 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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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촬영 나간 이세진 박문대
하필 물 맞고 진흙탕 구르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라 둘 다 흠뻑 젖어서 수건 두르고 서 있는데 여성 출연자 한 명이 흙탕물에서 빠져나오다 비틀거려서 문대가 팔로 지탱해줬을 듯

🙍‍♀️ 어엇 감사합니다 문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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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까 덤덤한 표정으로 똑바로 서는 거 확인하고 자기 수건 건네주는 박문대

🐶 덮고 계세요 추우실 거 같은데
🙍‍♀️ 앗 고맙습니다 (이 다정남은 뭐지//)

🐻 ....ㅇㅁㅇ (이 다정남은 뭐지?)
🐶 ? 왜 그렇게 봐
🐻 으응 아냐 문대는.. 죄가 많은 남자구나 싶어서
🐶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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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진 않아? 이거 덮어!

어느새 휑하게 머리카락에서 물 뚝뚝 흘리고 있는 박문대 보고 자기 수건 풀어서 덮어준 이세진

박문대 수건 감고 있는 여자 분 한 번 흘끗 보고 마른 수건 하나 더 가져와서 박문대한테 둘러줌

🐶 너는?
🐻 세진이는 몸에 열이 많아서 괜찮아~
🐶 너 입술 새파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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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 본 거야...
🐶 (피식 웃음) 그래 고맙다

하면서 이세진 머리 쓰다듬어주는 박문대 세진이 얼굴도 불 타고 현장이랑 방송으로 지켜보던 호모렌즈 여성들의 마음도 불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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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문

🐰 문대 형..!
🐶 ? 넌 왜 나왔냐?
🐰 아, 음료수 혼자 드시는 거 도와드리려고, 사람의 손은 두 개고 가져와야 할 음료는 일곱 개니 도움이 필요하실 거 같다는 생각에,
🐶 아 그래 고맙다
🐰 ...
🐶 아메리카노 세 개랑 녹차 (어쩌고 저쩌고) 주세요
🐰 저, 문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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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음료를 예상보다 여섯 잔을 많이 시키셨는데 혹시 목이 많이 마르셨던 겁니까?
🐶 아니.. (보통 목 마르다고 톨사이즈 여섯 개를 시키진 않지) 전담 팀 직원 분들 갖다드리려고 (굴려먹을 때 굴려먹더라도 당근은 줘야지)
🐰 아아. 그런 뜻이 있으셨군요!
🙍‍♀️ 엄머 문대 씨 이게 다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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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거 사다 같이 샀어요. 다른 분들이랑 같이 드세요
🙍‍♀️ 뭘 이런 걸 다~ (팔 툭툭) 고마워요 잘 먹을게요 (어깨 툭툭)
🐰 ....
🐶 그럼 저흰 이만
🙍‍♀️ 잘 가요~

🐰 (눈치 보는 중) (슬쩍 팔 잡아봄)
🐶 ? 뭐하냐
🐰 아, 그, 뭐가 묻으셔서..!
🐶 그러냐
🐰 (눈치) (어깨에 팔 걸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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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게 끌려가면서 문대문대는 죄가 많아~ 다정이 죄야~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던 누군가의 말을 이해해버린 김래빈 (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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