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앗에서 휴님이 던져주신 담배피던 습관 나온 문대 류건우는 담배 폈었다고 공식에서 나왔잖아요? 테스타 저녁시간에...

@dpthf_501
에솔⚖️@dpthf_501
14 views Oct 03, 2026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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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앗에서 휴님이 던져주신 담배피던 습관 나온 문대

류건우는 담배 폈었다고 공식에서 나왔잖아요?
테스타 저녁시간에 무의식적으로 젓가락 담배처럼
잡아버린 박문대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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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티원도 프로그램도 맘처럼 안 풀려서
스트레스를 만땅 받아버린 박문대는 오늘따라
유독 담배가 미친 듯이 피고 싶어졌다

‘진짜 딱 하나만 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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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과 스트레스에 절여진 박문대의 뇌는 파업을 선언한지 오래, 이미 사놓은 담배를 어디서 피우고 냄새는 어떻게 빼고 올지생각하던 중 저녁 시간이 되었고 테스타는 다 같이 부엌으로 모여들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박문대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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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 박문대 너 지금 무슨…!!!”

식사를 시작하려고 젓가락을 집어든 순간 배세진이 경악하는 표정을 하며 박문대의 손을 가르켰고 그 손가락 끝에는 젓가락을 담배처럼 쥐고 있는 박문대의 손이 있었다

‘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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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그게 아니고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누가 젓가락을 그렇게 잡아!!
너 메인보컬이야 박문대!”

반박하기에는 박문대도 자기 손에 있는게 순간 젓가락이 아니라 담배인 줄 알았어서 뭐라 할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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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담배 안펴요”
“그런 애가 젓가락으로 담배를 펴?? 너 당장 담배 가지고 나와!!”
“아니 저 진짜 안펴요”

흥분한 배세를 말리는 건 청우였다

“세진아 일단 진정하고 문대야 진짜 담배 안펴?”
“예 진짜 안펴요……지금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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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이미 너무 완벽하게 담배피는 손가락을 해버린 박문대는
과거를 날조하기로 했다

“옛날에…. 진짜 힘들었을 때 잠깐 피웠었는데 지금은 안피워요
요즘 너무 힘들었어서 무의식적으로 잡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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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말이 없어진 식탁에 문대는 얼른 자리를 벗어나려는 생각으로 아직 손도 대지 않은 밥 그릇을 가지고 일어났다 그리고 그 순간 아까 정신이 나가서 사놨던 담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

식탁은 정적으로 가득찼고 박문대는 망했다
진짜 개망했다 이건 변명 불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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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핀다며?”

“아니, 그게”

“안핀다는 애 주머니에서 담배가 나오네?”

류청우가 떨어진 담뱃갑을 열자 반쯤 비어있는 담배와 라이터가 나왔다

“아니, 청우형 제 말 ㅈ…”

“이미 몇 개 피웠구나 문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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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를 넣으려고 반을 빼둔게 문제였다
박문대는 당장 식탁에 머리를 박고 싶어졌다

“그…. 갑자기 생각나서 사놓은 거기는 한데
하나도 안폈어요 라이터 넣으려고 반 빼놓은 거고…
남은 거 책상에 있으니까 보여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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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는 그 길로 방으로 뛰쳐 들어가 나머지 반을
가지고 나왔고 그제서야 의심을 조금 풀 수 있었다

“그래 뭐 여태까지 그런 기미도 없고 냄새도 안났으니까
근데 문대야 이건 내가 버릴게 괜찮지?“

”네 어차피 밥 먹고 버릴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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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 진짜 안피는거지“

”그래 문대문대 담배는 피지마 몸에 안좋아“

”무,문대야 사탕이라도 줄까?“

저녁시간 내내 멤버들의 잔소리가 날라왔고 해명을 끝냈음에도 박문대는 한동안 멤버들의 감시 아닌 감시를 받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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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벌레 삘 받아서 쓴 썰이라 이게 끝이라네요

#에솔_썰 담배걸린 박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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