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문대 후배님...? 청려형 폰을 왜 후배님이...?" 누가봐도 자다깬 것 같은 박문대와 누가봐도 촬영 중인 것...

@dpthf_501
에솔⚖️@dpthf_501
23 views Oct 03,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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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문대 후배님...? 청려형 폰을 왜 후배님이...?"

누가봐도 자다깬 것 같은 박문대와
누가봐도 촬영 중인 것 같은 채율
그리고 너머로 보이는 자고 있는 신청려

.....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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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타의 재계약이 무사히 지나가고 다들 독립을 해서 살고 있었고 박문대도 독립을 했지만 신청려의 집에서 자는 일이 훨씬 많은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었어

그렇게 전 날 밤에도 어김없이 둘은 신청려의 집, 한 침대에서 잠에 들었고 전화소리에 박문대는 부스스 잠에서 깨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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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나는 핸드폰을 붙잡고 대충 목을 푼 다음에 전화를 받았는데

"여보세요"
"어.... 문대 후배님....? 청려형 폰을 왜 후배님이....?"

자기의 핸드폰이 아니었어
졸려서 반 쯤 감겨있던 눈이 번쩍 뜨이고 그제서야 제대로 보게 된 핸드폰 화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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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 오랜만이에요...!"

누가봐도 자다깬 것 같은 박문대와
누가봐도 촬영 중인 것 같은 채율
그리고 너머로 보이는 자고 있는 신청려

박문대는 벽에 머리를 박고 기절하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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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문대씨... 일어났어요?"

그리고 갑자기 자기 허리를 잡아오는 신청려에 박문대는 정신을 놔버렸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통화가 종료된 후였어 그리고 무섭게 울리기 시작하는 두 핸드폰

"여보세요?"
"형, 기사 이거 뭐야?? 일단 빨리 와봐야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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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문대문대~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걸까~? 아무래도 빨리 와봐야 할 거 같지?"

둘 다 얼른 가겠다는 말을 하고서야 전화를 끊을 수 있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청려가 지긋이 문대를 바라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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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 내가 잠결에 핸드폰을 착각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그게 네 전화였다 미안하다 영상통화인 줄은 몰랐지"
"아, 그건가 오늘 채율이가 전화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아침일 줄은 몰랐네요 제 잘못이에요"

사실 신청려 다 알고 있었으면서 일부러 이런 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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