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서로 곡 커버하기러 한 거면 테스타 연습실에 모여서 서로 봐주면서 연습했겠네??? 신청려 보컬 알려달라가 불러놓고...

콘서트를 위해 오늘도 테스타의 연습실에 테스타 멤버들이랑 브이틱 멤버들이 모였어 아무래도 각 그룹의 곡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붙어서 알려주는 풍경이 이제는 꽤 익숙해졌겠지 그리고 신청려가 박문대에게 수작거는 모습도
- 양심이 있는건가
- 그러게요~ 문대문대는 왜 또 장단 맞춰주고 있는건지
정말 맘에 들지 않지만 말릴 명분이 없어서 대충 연습하면서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청려가 문대 뒤로 가더니 딱 붙어서 접촉하는 걸 보고 튀어나가는 큰세
- 아, 춤 좀 배우고 있었는데
- 나 그 부분 다 외웠어~~ 내가 알려줄게 선배님도 바쁘실텐데 문대는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고대로 문대 홀랑 집어서 배세 옆으로 오는 큰세
- 너,너 저 사람이랑 그렇게 가까이 있으면 어떡해...!
- 문대문대 그래도 가까이 가지마 눈 돌아가는 거 한순간이다?
햄스터와 와기곰의 잔소리 듣다가 신청려랑 눈 마주치니까 갑자기 빡쳐서 티벳될 거 같지 내가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