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보고싶다 막 수인 테스타.. 내가 수인 관련 잘 모르긴 하는데 처음부터 수인이 당연한사회도 잼쓸거 같고 시스템...

전자는 팬들 주접중에 꼭 수인화 해도 귀여워ㅠㅜㅜ 놀라서 귀 튀어나온것좀봐ㅜㅜㅜㅜ 같은거 하나쯤 있을듯
(미션깨고 보상확인을 미루고 있는 상황을 조건으로 진행 하겠습니다!)
'지금 보상확인 빨리 안하고 미루고 있다고 시위라도 하는건가?'
그도 그럴것이, 아침에 잠에서 깬 박문대를 반기는것은 상태이상을 알리는 상태창이었다.
그것도, 휴가를 받은 바로 다음날에 말이다. 이건 벼르고 있었다고 생각되는데.
[돌발!]
상태이상 : '들키면 죽음을' 발생!
음, 일단 이름만 보면 뭔가 들키면 안돼는것 같은데. 아마 높은 확률로 류건우나 정체같은것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예상된..
박문대는 고려조차 안했던 상태창의 내용에 추측을 끊어냈다.
정해진 기간동안 7인중 한명이라도 수인(獸人)임을 들킬시, 사망.
남은기간 : D-10
...? 수인? 설마 판타지속의 그 수인? 수인에 대해서 대충은 알고있었다. 아이돌 찍사나 서치하면서 가끔씩 눈에 들었으니까. 대충 동물과 인간의 사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이게 왜 여기서 나오지?
"무, 무ㅁ무문, 문대야?!"
조용히 시키기는 그른듯 싶다.
아무도 이 어색한 상황에 입을 떼지 못했다.
나라도 말을 꺼내봐야겠다.
"선아현. 뿔 안 불편해?"
"응..?"
뿔의 존재 자체도 모르는 투다. 우선 어리둥절해 하는 선아현을 일으키고 멤버들을 돌아봤다.
"저기, 셋 다 내 말 알아들어?"
흠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는거 보니 잘 알아듣나보다.
"삐~! 뻉!"
"크헝, 으워엉?"
"갸옹! 캬오~!"
...인간의 언어는 하지 못한다는걸 까먹었다.
이들도 대답을 하고 떠올렸는지 이내 한번 해보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힘이라도 주는듯 부르르 거리던 셋중 가장 먼저 인간화 된건 차유진이었다.
"OH! 이거 되게 신기해요! 그리고 무척 재밌어요! It is exciting!"
"이게 대체 뭔일이냐.."
대조되는 평가에 바람 빠지는 웃음소리가 나왔다.
김래빈은 어째서인지 오래도록 변하지 않았다. 나도 어떻게 알아본건진 모르겠으나 점점 표정이 굳는다 싶더니
이제 상황설명을 해야할텐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지? 수인화된건 그렇다 치더라도 남은 기한을 알고있는건 이상하지 않은가.
"저, 저기! 혹시 다들, 무슨 목소리 안들렸어..?"
"아, 그러보고니.."
"꿈인줄 알았는데..?"
"다들 들은건가?"
목소리..? 시스템의 안배인가? 우선 나도 들었다고 하는편이 좋겠다.
***
'문대가 항상 나를 도와줬으니까 이번엔 내가..!'
나는 다급하게 입을 열었다.
잠시 의아한 표정을 짓던 멤버들은 곧 내 의도를 알아챈듯 말을 맞추어 주었다.
"아, 그러고보니.."
"꿈인줄 알았는데..?"
"다들 들은건가?"
세진이가 가장 먼저 말하곤 뒤이어 세진형과 청우형이 뒤이어 말해주었다.
🔖이어서 쓸때 삭제됍니닷..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