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아까 탐라에 무당이랑 문대 썰 많던데 그런 모먼트도 보고싶음.. 영안 열린 찐 무당이 문대 죽은 사람인 줄 알고...

류건우...죽어서 빙의한게 아니잖아요. 술 마시다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 박문대였음. 암튼...그거 알고 싶어서 갔겠지. 류건우는 죽은 거냐고. 그래서 그렇게 물었는데 무당 거의 화나서 몸이 떨림. 자기 놀리냐고..
이럼서 뭐라뭐라 하는데 박문대 안 듣고 있음. 어쩌라고. 내가 하고 싶어서 했나. 그냥.. 류건우는 죽었다는 사실에 남몰래 류건우란 사람의 삶을 이별하는 중.
...아는 형이 있는데. 죽었대요. 로 시작 해서...그냥 돌려돌려 말할 듯. 청우랑 배세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문장 몇개를 찾았겠지만 아무말 안하겠지. 애가 워낙...지쳐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