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빈이 본격적으로 외부 작곡활동 시작하면 문대가 자주 가이드해줬음 좋겠다. 박문대 안그런척 해도 래빈이 노래 좋아해서...

밥먹다 보면 문대가 자연스레 작업 중인 노래 후렴 흥얼거리는데 듣자마자 김래빈 눈빛 바뀜. 단순히 맛있게 부르는 수준이 아니라, 노래 쓰면서 머릿속으로 그려놨던
🐰 문대형 갑작스레 죄송하지만, 오후에 스케줄 있으십니까?
🐶 ...죄송할 일 아니고, 일은 없는데?
🐰 이 곡 가이드 녹음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 ...또?
이렇게 녹음한게 한두곡이 아닐거 같다. 게다가 쓰는 곡마다 이걸 사람이 부르라고 썼나 싶은 초고난도 파트 꼭 있을 듯. 워낙 컨셉추얼한 곡을 주로 작업한데다 부르는 놈이 박문대다 보니, 노래에 늘 화려함과 폭발력을
🐰 여기서 숨을.. 꼭 쉬어야 합니까?(나쁜 사람X)
이래서 노래 주인들 뒷목 여러번 잡음.
🐰 큰세진 형님께 '박문대 할 수 있는건 박문대 뿐이니 적당히 해라'고 혼났습니다.
이실직고해서 팬들은 웃고 박문대는 머리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