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누워있다 잠든 박문대. 잠결에 뒤척이다 셔츠가 살짝 말려 올라갔는데 배가 너무 판판해서 지나가던 류청우 너무...

옆에있던 차유진 배는 탄탄하고 자기배는 딴딴하고 배세진 배는 약간 말랑한데 박문대... 뱃살은 하나도 없어보이구 왠지 갈비뼈 툭 튀어나와있을것 같구 말랐어...
이제보니 팔다리도 얄쌍한게 아니라 빼빼한거임... 손목이... 발목이 이게뭐야... 류청우 너무 충격받아서 허망하게 손목 잡아봄... 이 작은 손목에 뼈랑 근육이랑 힘줄이랑 핏줄이랑 다 들어있는게 안 믿김
밥 먹은게 어디로 간거지....
작업하던 래빈이, 같이 무대 반응 찾아보던 동갑즈
결국 왜 이러냐고 물어보는 박문대...
🦅문대야.
🐶네.
🐹너 너무 말랐어.
🐶네?
🦅아이돌이니 체중 관리는 어쩔 수 없다지만 넌 너무 말랐어.
🐹맞아.
🦅그런 몸으로... 어떻게 스케줄을 버텨.
🐹살 좀 찌워.
암튼 그렇게 테스타의 박문대 찌우기가 시작되었는데
박문대의 강행군에 가까운 스케줄과 음식에 탐욕이 없는 성향 때문에 좐나 힘들었으면 좋겠다.
살 빼는것도 아니고 살 찌우는건데 걍 열라 힘듦 차라리 문대가 살 찌는것보다 문대가 살 빼는게
지금도 박문대 입에 초코과자 물려놨는데 그게 살이 될 거 같진 않아...
저 연약한 몸뚱이가 약간 부피가 늘어난 연약한 몸뚱이가 될 기미가 안보여서 실망하는 테스타.
박문대는 순식간에 여섯남정네에게 뱃살을 희롱당하고 침대에 누워 현타맞는데... 지들은 신나서 오늘은 좋은 날(?)이니까 치킨먹자고 좋아해.
번외)문대 먹인다고 옆에서 같이 먹은 차유진은 2kg 쪄서 다이어트 명령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