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 리얼리티 방송 찍다가 혼자 요리방송 하는게 보고 싶다... 박문대는 부엌에서 요리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거실에서...

보다못한 문대가 안가요? 하니까 웃음서 문대 외로우니까 우리 여기 있을게. 하며 빠져나가는 능글맞은 리다 류청우.
그러거나 말거나 문대가 오늘 메뉴 뭔지 안 알려줘서 다들 추리하고 있음 문대 지금 김치 자르고 있는데도
계란도 인원수만큼 구워 김볶밥 만들어 한그릇씩 밀어주는 박문대.
문대는 밥도 다시 하고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야금야금해놨던 반찬들을 슬쩍 꺼냈음 저 식충이들은 대부분 냉장고 앞쪽에 넣어둔
박문대는 생각했음 이 놈들은 나 아니었으면 굶어죽었을거라고....
내가 상태이상으로 죽었으면 얘네는 굶어죽었겠지.
그러는 사이 속속 꺼내지는 반찬을 보며 테스타는... 눈이 휘둥그레졌음. 콩나물무침이나 감자샐러드 같은 반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잡채며 고등어 조림이며 아무튼 맛있는게 잔뜩 튀어나오고 있었음
뭐야 저게 왜 저기서 나와....? 할 정도였음.
그들이 정확하게 확신한건 그것 뿐이었음. 오늘은 제대로 포식하는 날이라는거. 스케줄도 바쁘고 그래서 박문대가 이렇게 집밥을 차려주는 날은 많지 않았음 대부분 스케줄 하다 도시락이나 까먹고 숙소에 와도
그리고 다 끓여진 닭볶음탕도 거대한 접시에 담겨 나왔음. 마침 다 된 밥을
이제 됐다고 애기들 물러세우고 수고했다고 과일 깎아주는 문대... 유진이 래빈이 아현이 입에 사과 쇽쇽 넣어주고 빠르게 깎아서 형들 손에도
그 날 문대가 SNS로 저는 문대🐶. 테스타의 3주년 기념 파티입니다. 하고 식탁 사진 올렸었는데
Q. 그 많은 음식을 직접 다했는데 귀찮지는 않으셨는지.
A. 귀찮았죠. 손이 많이 가니까.
A. 직접 만들어주고 싶어서요. 평소에 해줘야지, 해줘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바빠서)못했었거든요. 기회다 싶었죠.
Q. 멤버들이 많이 감동했던데.
A. 그런가요? 간만에 포식하긴 했죠...
[자막:멤버들이 감동 받은 포인트를 전혀 모르는 박문대]
A. 음, (요리해준)보람이 있다? 잘 먹어서 보기 좋아요. 다들 한창 먹을 때라. 최근엔 체중관리한다고 다들 닭가슴살만 먹었거든요. 다음에 또 해줘야지 싶고요.
A. 이번엔 제가 임의로 메뉴를 정하긴 했는데, 다음엔 미리 (뭐 먹고 싶은지 )물어볼게요. 음... 테스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