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 아침에 애들 다 스케줄 준비한다고 막 정신 없을 때 조용히 자기할거 다 마치고 슥 나와서 애들 아침 먹인다고...

@aReum_tXt
아름드리@aReum_tXt
30 views Sep 10,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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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아침에 애들 다 스케줄 준비한다고 막 정신 없을 때 조용히 자기할거 다 마치고 슥 나와서 애들 아침 먹인다고 부엌에서 간단하게 밥에 김자반이랑 김치랑 마늘햄 볶은거 조물조물 주먹밥 해서 챙겨놓을거 같음. 굳이 먹으라고 부르기보단 부엌 앞에 멀뚱히 서있다가 마침 나온 청우 입에 물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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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빌리러 돌아다니는 유진이 입에 물리고 그럴것 같음. 애들 준비 다 됐나 살피러 가려다 어 뭐야 문...얌.... 하고 사라지는 청우. 입에 하나 넣어줬더니 좋아서 방방 뛰길래 손에 하나 더 쥐어주고 다음 사람 기다리고 있음. 그때 마침 세수하고 나온 큰세진이 다가오길래 입에 하나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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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 벌써 준비 끝났어? 어 근데 그건 뭐...냠.... 하고 옷갈아입으러 가는 큰세진. 다들 뭔가 말하려다가 주먹밥 물고 사라짐... 그때쯤 소문듣고 나온 래빈이가 쭈뼛거리고 있으면 아. 하고 주먹밥 들이대는 문대. 머뭇거리다 입 여는 래빈이가 참 귀엽다. 입에 하나 넣어주고 손에 두개 들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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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악세사리 차고 나온 유진이가 난 두개만 먹었다고 억울해서 달려오길래 입에 하나 더 넣어줌...
애초에 한입크기로 쪼그맣게 만든거라 양도 많은데 더 욕심 안내고 먹여주는 만큼만 먹고 사라지는 테스타... 준비 다 끝낸 선아현이 슥 나오길래 선아현한테도 하나 물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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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하고 좋아하길래 아현이 주먹밥 삼키자마자 입에 하나 더 넣어줌. 그때쯤 휴대폰까지 완벽하게 챙긴 배세진이 나왔는데 다들 볼 빵빵하게 다니는거 보고 부엌 앞에 시식판매원처럼 멀뚱히 선 박문대 쳐다봄. 뭐하는 인간이지 하는 고영처럼 굴길래 불렀는데 난 아침 안 먹어. 하는 배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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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오늘 스케줄이 몇갠데. 걍 입에 쑤셔넣어주는 박문대... 안 먹는댔음서 입에 물려주니 급 조용해져서 오물오물 먹고 있음. 애들이 주먹밥 먹는다고 거실에 몰려있으니까 그제서야 자기도 짐 챙겨서 나온 청우가 너도 먹으라고 박문대 챙기지만 자긴 요리하면서 이미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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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주먹밥 청우 입에 쏙 넣어주고 텅 빈 그릇 들고 부엌으로 호로록 들어가버림... 그런 문대 뒷모습 멀뚱히 보다가 우린 현관에 가 있자. 하는 소리에 하나둘 움직이고. 잠시 싸아아 하는 물소리 들리더니 금방 쇽 나온 박문대까지 수거해서 다같이 신발신고 밴 타고 스케줄 가는 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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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타래 왜저렇게 돼써ㅋㅋㅋㄱ청우 사라진 뒤 유진이한테 먹여줬더니 방방 뛰었단 소립니다 여러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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