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타 단체톡 만들려다가 문득 자기한테 문대 번호가 없다는걸 깨닫는 청우. 마침 옆에서 휴대폰 하고 있길래 문대야....

@aReum_tXt
아름드리@aReum_tXt
9 views Sep 10,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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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타 단체톡 만들려다가 문득 자기한테 문대 번호가 없다는걸 깨닫는 청우. 마침 옆에서 휴대폰 하고 있길래 문대야. 하면서 손 내밀었는데 박문대가 무릎 끌어안은 자세로 눈만 데구르르 굴려 청우 흘끗 청우가 내민 손 흘끗 보고는 굉장히 이상한 사람 보는 듯한 얼굴로 그 위에 제 손 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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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
문대:...?
청우:아니, 휴대폰...번호 좀 달라고...
문대:아아. 말로 하시지.

박문대 그다지 창피하지 않은 얼굴로 휴대폰 턱 내밀길래 폰에 자기 번호 쳐서 전화 한번 걸고 돌려줌. 속으로 문대가 은근 귀여운 면이 있네. 하고 생각함... 옆에 앉아있던 박문대 목덜미가 새빨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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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부끄러웠구나. 생각하는 청우. 손 내밀었더니 손 얹어주는게 귀여워서 흐뭇하게 웃고는 박문대 포함 테스타단체톡 만들겠지 머. 둘이 그렇게 붙어 앉아 있다가 문득 박문대가 손 내밂. 박문대가 청우형, 옆에 리모컨... 까지 말했을 때 청우가 덥썩 자기 손 얹어 박문대 손 꽉 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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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리모컨이요.
청우:손 잡으니 좋다, 문대야.
문대:아넵. 리모컨 좀 주세요.
청우:문대는 손이 참 작네. 손가락도 가늘고.

청우 짖궂게 말하면서 손에 리모컨 얹어주고 담백하게 떨어짐. 박문대 이 시간에 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채널 돌리면서 속으로 정말 알 수 없는 놈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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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가끔 청우가 불쑥 손 내밀어서 곤란한 박문대. 딱히 하는 말 없이 손 내밀고 쳐다보길래 어쩔 수 없이 손 얹어주면 그제서야 원하는 물건 말하고 받아감... 원하는게 있는쪽은 청우인데 왜 자기가 더 손해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박문대.
그러다 좀 익숙해져서 나중에 청우가 손 내밀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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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이 자기 손 얹어 둘이 손잡고 돌아다님... 심지어 리얼리티, 예능 방송 등에서도 둘이 습관처럼 그래서 팬들 뒤집어짐. 뭐야 둘이 왜 손잡고 다녀 하면 청우는 웃음서 습관이 돼서 그래요. 하고 박문대는 옆에서 티벳여우표정하고 있음. 둘이... 손잡고 있으면 차유진도 헐레벌떡 다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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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손 꽉 쥠

문대:손 아파
유진:나도 손 잡아요!!(붕붕)
문대:어깨 아파
청우:유진아 문대는 과자처럼 약하니까 조심히 다뤄야 해.
문대:머리에 턱 얹지 마세요
유진:아! 미안해요... 조심조심 잡을게요.
문대:이 사람들 내 말 안들리나봐

그냥 이러는게 일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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