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차윶이 문대한테 뻡뻐했는데 박문대 첨엔 당혹스러워하다가 뭐하냐...? 했더니만 차윶이 오우. 기분 나빴어요?...

박문대 첨엔 당혹스러워하다가 뭐하냐...? 했더니만 차윶이 오우. 기분 나빴어요? 미안해요. 해서
박문대 속으로...이거 혹시 뭔가의 재스처인데(?) 내가 못 알아들은건가. 이런 생각하다가 더 깊생되서는 그런데 여기서 내가 하지말라고 얘기해가지고 애 기분
영향이 가버리면 어떻게 되는거냐...
하고 커뮤식 뒷담 여러 종류의 예시가 떠올라서 급 불안해진 박문대가 말을 고르다가 음 기분은...나쁘진 않았는데.(진짜로 기분 나빴던게 아니기도하고...)좀더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장소를 생각해야지. 이랬더니 차윶 빤-히 보다가
🐶 너...지금...
🐱 나 장소 생각했어요!
🐱 입술은 기분 나빴어요?🥺
하는데 박문대 떨떠름해하면서 생각해보니 다큰 사내놈이 냅다 자기한테 입술을 갖다 댔는데 기분이 안...나빠? 라는 사고로 튀기 시작함ㅋㅋ 뭐지...이놈 좋아...하나? 하고 생각이 멍해지는 찰나에 차윶이 문대 반응 보다가
🐶 어? 어...
🐱 [한 번 더 하면 알게 되지 않을까요?]
🐶 (그런가...?)
하고 긴가민가 하다가 분위기에 그대로 휩쓸려서 한 번 더 한 번 더에 말려들어가지고 정신차리고 보니 졸지에 끝까지 가버린거 보고싶음...ㅋㅋ